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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65) – 준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은혜다

 

                                                                                                                                    

(데살로니가 후서 3:13)

- 선을 행하다 낙심치 말라 (Never tire of doing what is good)

 

 

오늘 말씀을 보면 <선을 행하다가 되려 낙심하는 일을 하지 말라> 라고 하십니다

이 말을 바꿔보면 선을 행하고 베풀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을 선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선을 베푼 이들이 실망하거나 낙심하는 일 또한 많다는 것을 말씀하시려는 듯합니다

 

좋은 일을 했지만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선을 행했지만 그 선의 결과물들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낙심하게 됩니다 낙심한다는 말을 영어로 보니 실망한다는 수준을 넘어서 피곤해 하거나 짜증을 내거나 아니면 분노 하여 더 이상 그 일을 하고 싶지 않게 되는 상황으로 묘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을 행하라고 말씀하려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선을 행했으나 기대치를 만족 시켜주지 않는 이들로 인한 실망이나 분노 때문에 원하지 않는 갈등이 만들어지는 것을 경계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절대로 짜증 내거나 미워하거나 분노하지 말라고 (NEVER) 하시는 말씀의 뉘앙스를 볼 때,

<선을 행하라> 하는 것이 오늘 말씀의 중심이 아니라

그 선을 하느라 애쓴 후 만족을 주지 못하는 그들로 인하여 실망하고 분노할 바 에야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라고 말씀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국아, 누군가를 위해서 선을 베푸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네가 그 좋은 뭔가를 하려고 애를 쓰다가 기대치를 가지게 되어 버리고, 너의 기대에 못 미치는 그들의 반응으로 인하여 실망하고 분노한 나머지 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기보다, 오히려 그 은혜를 망가뜨려 버리는 일들이 많다 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의 본질은 선을 행하는데 있다기 보다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알지 못하게 하라> 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하겠습니다. 베풀고 욕을 먹지 말고, 베풀 되 기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을 베푼 후에 무엇으로 만족할 것인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내게 행하는 것으로 만족하겠다> 라고 할 것인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나를 칭찬하시는 것으로 만족하겠다> 라고 할 것인지 사이의 영적 전투입니다. 그래서 선을 베푸는 것이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전투를 시작하는 것이 되기 일쑤입니다.

 

사단은 내가 높임을 받고 만족스러워지고 싶다는 마음을 내 안에 넣어 줌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을 하도록 만드는 힘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함정에 빠져버립니다.

이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아래 마태복음의 말씀대로 사는 것 뿐입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마태복음 6:3)

 

선을 베푼 후, 사람에게서 보답을 받으려 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고자 하는 마음에 더 중심을 두고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베풀었거나 선한 일을 한 것으로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하루,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내가 무엇인가를 베풀었다면 즉시 그것을 잊어버리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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