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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에베소서 1:15~23)

-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안에서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 그의 힘의 역사하심을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심을 구하노라

                      ( His incomparably great power for us who believe)

 

 

그의 힘을 마음으로 믿는 그래서 눈이 밝아진 사람들에게 주시는 <부르심의 소망 (calling)> <기업(유산)의 풍성함>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지극히 크신 능력> 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그를 믿어 마음의 눈이 밝아진 사람들은

  1. 부르심을 알게 되고,

  2. 주신 기업(유산)의 풍성함을 느끼게 되며,

  3. 믿을 때 받고 발휘하게 되는 큰 능력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매일을 살면서 일어나는 그 역사들을 일상에서 경험하려면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마음의 눈이 밝아진다는 것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육신을 가진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상의 삶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눈에 보이는 것으로 1차 판단한다.

  2.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되어진 것을 가지고 머리로 생각한다.

  3. 눈에 보이고 머리로 생각된 것을 마음으로 느낀다

     

    이렇게 글로 써 놓고 보니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것은 가장 마지막에 동작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라는 선조님들의 이야기를 생각합니다. 이 말씀에 의하여 생각해보면 육신의 몸으로 이 세상에서 살면서 매순간 주어지는 상황에서 첫 단추를 잘 끼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상대방의 말과 표정 그리고 행동에 가장 먼저 작동하는 것은 선입견입니다.

    그의 말 뒤에, 표정 뒤에, 그리고 행동 뒤에, 있는 진짜 생각과 마음이 무엇인지를 바라보기 이전에 그에게 품었던 나의 선입견이 가장 먼저 발동하게 됩니다. 70% 이상의 사람들이 그렇게 눈에 보이는 것으로 어떻게 대답하고 무엇을 말하고 어떤 태도를 취할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바로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20%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상대방의 생각이 무엇일까를 생각한 연 후에 어떻게 대답하고 무엇을 말하고 어떤 태도를 취할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앞의 경우보다 작기는 하지만, 인간관계에서의 위험은 이 경우에도 여전히 발생합니다. 선입견의 함정에는 빠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경험 그리고 가치관에 의해서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판단한 연 후에 자신의 표정, 태도, 대답이 결정되기 때문이지요.

     

    겨우 10% 이하의 사람들만이 상대방을 향한 선입견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에 의거하여 상대방을 판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는 우선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야기한 /그녀의 마음을 들여 다 보고, 그리고 한가지 더,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자신의 마음에 넣어서 돌려 본 후에 야 비로소, 어떤 표정을 지을지, 어떤 태도를 취할지, 어떤 말을 할지를 판단합니다. 이렇게 인간관계를 가져가는 사람들은 절대로 쟈칼의 언어 곧 상대방과 나를 해치는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을 대하지 않습니다. 기린의 언어 곧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의 마음을 끌어안는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성령이 이끄시는 마음입니다.

     

    그럼 10% 정도가 그런 대화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기독교 신앙이 없는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5% 정도 있다고 가정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5%가 그런 마음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가정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 기독교인이 25% 정도이니 최종적으로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기독교인 5명 중 1명 만이 상대방의 마음을 돌아보고 대화한다는 겁니다. 즉 쟈칼의 대화가 아니라 기린의 대화가 가능한 기독교인이 5명 중에 1명 밖에 안된다는 것이지요.

     

    이 말을 바꾸어 다시 이야기 하면, 선입견, 내 판단, 성령이 이끄시는 마음, 이 세가지 중에서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말하고 해동하고 태도를 정하는 그리스도인이 전체 기독교인 중에서20% 밖에 안 된다는 것이 됩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안에서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역사하심을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심을 구하노라

    (에베소서 1:18~19)

     

    주의 부르심, 주신 기업의 풍성함, 주신 능력의 크심을 알려면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는 에베소서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한 사람들인 우리는 모두 이 <부르심> <기업><능력>을 다 예외없이 받았지만 한가지 강력한 전제 조건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야만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그 주신 기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그래서 베풀어 주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수 있으려면,

    선입견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내 지식과 경험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두 가지 함정을 뛰어 넘어

    마음에서 일하시고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5%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려면,

    20% 안에 들어가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눈에 보이는 것으로 첫 단추를 끼우면 안된다는 것을,

    내 생각과 경험으로 첫 단추를 끼우면 안된다는 것을,

    마음에 내주 하시는 성령님의 존재를 항상 인정하고 그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 그리고 작은 성령의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살아가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는 것을

     

    오늘 저의 삶에서도 동일한 잣대를 다림줄로 내리겠습니다.

    선입견이라는 첫 단추, 내 생각과 경험이라는 첫 단추를 포기하고,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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