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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 어둠인 내가 빛으로 사는 법

 

                                                                                                                                    

(에베소서 5:8~14)

-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드러내라.

( Take no part in the unfruitful works of darkness, but instead expose them )

 

 

빛에 드러내는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나는 빛을 스스로 낼 수 없는 어둠입니다. 이 어둠은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입니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신 예수님께 나아가 그분의 빛을 내 삶에 공급받는다면, 나는 비록 어둠이지만 빛의 존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작은 예수로 이 땅에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빛은 사랑과 격려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둠인 나를 들고 빛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제 안의 어둠을 드러내는 용기를 가질 때, 우리는 비로소 빛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대비하는 삶><준비하는 삶>에 대하여 다시 묵상하게 하시는 하나님.

 

대비하는 마음의 중심에는 언제나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걱정과 염려가 그 마음의 주를 이루고 있지요. 그러니 대비하는 삶은 어둠이 지배하는 삶일 수 밖에요.

하지만 준비하는 마음의 중심에는 믿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뢰와 확신이 그 마음의 주를 이루고 있지요. 그러니 준비하는 삶은 빛이 이끄는 삶이겠지요?

 

날이 저물어 갈 때, 빈 들에서 걸을 때, 빈손으로 걸을 때 우리는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날이 저물어 시간이 없으니까, 빈들 빈손이니까 두려워 무엇인가라도 대비하기위해 사는 선택을 하거나,

주가 나를 위해 일하시고 공급하실 것을 신뢰하고 내 모든 것을 드려 준비하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하기에 내게 남은 그 작은 것을 아끼며 대비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은 그것을 아낌없이 드리며 걷는 것입니다. 그런 이들에게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그것을 믿고 담대히 걷는 자녀들을 위해 일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믿을 수 있을 때 우리는 해가 저물어가는 빈들에서 빈손으로도, 대비하는 삶이 아니라 준비하는 담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어떤 순간에도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빛의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어둠은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두려움, 걱정, 염려로 가득한 삶을 의미합니다.

어둠은 판단하고 정죄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은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는 믿음, 확신, 신뢰가 가득한 삶입니다.

은 격려하고 사랑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오늘 제 삶에서 어둠이 일어날 때, 그것을 감추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들고 나가겠습니다.

오늘 제 삶에서 걱정과 염려 그리고 두려움이 일어날 때 하나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제 삶에서 판단하고 정죄하려는 마음이 일어날 때 하나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나는 빛을 낼 수 없는 존재이니 빛이신 하나님께 간구하여 어둠이 빛으로 변화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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