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아웃리치 (부르심) -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 고단함의 원인이다. 기도하라

by 바울 on Jan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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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아웃리치 : 부르심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 고단함의 원인이다. 기도하라.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종이나 자유인이나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주께로 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에베소서 6:7~8)

 

 

일 그만해도 되잖아? 먹고 살 것은 있잖아? 왜 그렇게 힘들게 인생을 살아? “

제 마음 한 가운데로 들리는 사단의 속삭임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먼저 아셨던 하나님께서는 제게 18년 전에 청지기의 사명을 주셨고, 그래도 못 미더우셨는지 4년 전, 18년의 딱 절반 9년의 반환점에서 당신이 맡기신 사명을 다시 돌아보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나는 울타리 안에 있는 99마리의 양보다 울타리 밖에 있는 1마리 양에게 마음이 머물러 있다

네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일만 달란트를 탕감해 주었으니 일백 데나리온 빚진 이들을 사랑해라

나는 네가 지금 겪고 있는 힘들고 고단한 일들을 줄여 주기 보다는, 너의 마음을 더 크게 만들어 고난을 이겨내게 할 것이다. 십 수 년 전 네가 가정에서 동일한 어려움을 겪을 때, 나는 네 고난의 크기를 줄여주는 것보다 너의 마음을 더 크게 만들어 고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 동일한 일들이 네 삶에서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이다. 후히 주고 꾸짖지 아니하는 내게 구하라. 이겨낼 힘을 네게 줄 것이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나님의 자녀 중에 부르심이 없는 자녀는 없다.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모두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순종하고 따라야만 하는 것인가?

아니다. 부르심에 답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부르심의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그 자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자리이다.

철저하게 우리의 의지와 명철을 내려 놓아야 하는 자리이다.

우리가 그렇게 자신을 내려 놓을 때, 그런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신다.

 

그 자리는 힘든 자리인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를 온전히 내려 놓는다면 절대로 힘든 자리가 아니다. 하나님이 일 하실 것이니까.

하지만 나를 계속 지키려 한다면 아주 힘든 자리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하셔야 하는데 내가 하려고 하니, 일은 일대로 안되고 나만 죽어라고 힘든다.

 

그러면 지금 내가 부르신 자리에 있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는가?

그 자리가 너무도 힘든데 내가 계속 거기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곳이 부르신 곳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인데, 자꾸만 그곳으로 내 삶이 연결된다면 그곳이 바로 부르신 곳이다.

 

누구에게나 부르신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부르신 자리라는 것도 알았으며

내 능력으로는 부르심의 소명을 절대로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며

나를 내려 놓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해 드려야 한다는 것도 다 알았는데

나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내 안에 내가 살아서 하나님을 내 삶으로 맞이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맡겨 드리면 망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

하나님께 맡겨 드리며 살기가 싫어서 그렇다.

 

이 고단한 부르심을 어찌 할 것인가?

사단은 무시로 내 안에서 나에게 속삭인다.

그만해. 그만하라니까. 그 정도면 충분해. 넌 할 만큼 했어. 그만둔다고 하나님이 널 어떻게 하시지 않아! “

넌 언제든지 이 괴로움을 멈출 수 있어. 네가 그만하겠다고 선택만 하면 돼! 그러면 넌 행복해 질거야!!“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 고단함의 근원이다.

사단의 말처럼

부르심의 자리에서, 부르신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지금 당장 멈추는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모든 괴로움의 근원인 것이다.

 

부르신 곳에서만 내가 거룩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은 부르심을 포기 하지 않으신다.

부르신 곳에서만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은 부르심을 포기 하지 않으신다.

내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는 점점 더 선택이 없는 상황으로 이끌어 가신다.

그래서 결국 선택지가 사라지게 만드신다. 그리고 그것이 내게 족한 은혜라고 하신다.

 

기도

다 멈추고 돌아가고 싶을 때

이건 아니다 싶어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쓰라고 주신 최후의 하지만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기도

사단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내 안의 소리를 잠재우며

하나님의 음성을 키우는 거룩한 증폭기이다.

 

기도하라.

네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너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그게 무엇이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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