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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 언제나 실패하지만 언제고 다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시편 106:1~12)

  • 저희가 즉시로 하나님의 애굽에서 하신 일들을 잊어버리며 그분의 계획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 Bu they soon forgot what he had done and did not wait for his plan to unfold )

  • 저희가 낙토를 멸시하며 그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 Then they despised the pleasant land, they did not believe his promise)

     

     

    오늘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이 베푸신 10가지 기적을 통해 그들이 애굽으로부터 놓여 나게 된 것을 잊어버린 일과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기다리지 않았던 것을 상기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의 삶을 멸시하며,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겠다는 놀라운 계획들을 믿지 않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이어지는 끊임없는 고단함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이 베푸신 놀라운 기적들을 잊어버리게 만들고

    가나안 땅에서 주시겠다고 하신 모든 약속들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도 애굽으로도 가지 못하고 방황하게 만듭니다.

 

고단함을 이길 힘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묵상하는 중에 하나님은 제게 <올바른 우선순위의 삶> 이 답 이라는 말씀을 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사람들이 선택하는 우선순위의 삶을 살아가려는 관성과 육체적, 영적 함정이 도처에 있습니다.

육을 선택하면 육이 우리 삶의 관성을 가지게 됩니다. 육이 삶의 무게 중심이 되어 가속도가 붙는 거지요.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이 바라고 원하는 것에 내 영적 무게 중심을 두면 세상의 영이 내 삶의 관성이 되어 결국 가속도가 붙는 거지요.

 

올바른 우선 순위의 삶이란 내가 살아가는 삶의 관성과 가속도가 어디로 향하는가 입니다.

 

육은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지 않습니다.

죄의 본질인 육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그 시작점은 우리를 항상 세상으로 이끌고 갑니다.

매일의 첫 선택을 육이 원하는 것을 배제 할 때, 그 하루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됩니다.

 

일반적인 영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지 않습니다.

세상에 중심에 둔 영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그 시작점은 우리를 세상으로 이끌고 갑니다.

매일의 첫 선택을 거룩함으로 시작할 때, 그 하루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됩니다.

 

고단함을 이길 힘은 <매일의 첫 선택을 무엇으로 하는가> 입니다.

그 첫 선택이 하루의 관성을 지배하고 하루의 가속도를 결정합니다.

오늘 그 선택이 내일의 관성을 만들고 내일의 가속도를 결정합니다.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을….그렇게 우리의 한 주, 한 달, 일 년은 하루의 첫 선택으로 결정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에게 언제나 새로운 하루가 공급된다는 것입니다.

어제 아침을 올바르지 못한 선택으로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오늘이라는 새로운 시작점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을 올바르지 못한 선택으로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새로운 시작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실패하지만 언제나 다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이어졌던 끊임없는 고단함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이 베푸신 놀라운 기적들을 잊어버리게 만들고

가나안 땅에서 주시겠다고 하신 모든 약속들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되는 고단한 광야에서,

실패로 시작한 그 셀 수도 없는 많은 하루들 가운데서, 그들은

단 하루만이라도 거룩한 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하루의 거룩이 그들의 삶의 관성을 바꿀 수 있고,

반대 방향의 가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라는 광야, 이 거친 빈 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수없이 실패한 하루들에 묶여 새로운 관성을 포기하는 삶이 아니라

<어느 하루, 어느 아침, 그 한 번의 성공적인 선택>에 집중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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