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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6) – 자유의지로 믿음을 선택하는 사람들

 

                                                                                                                                    

(마가복음 3:7~19)

  •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 They might be with him and that might send them out to preach)

  •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have authority to drive out demons )

 

 

귀신을 내쫓는 권능은 주셨지만 당신과 함께 있는 것과 전도하는 것에는 Might 이라는 가정법 조동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선택한 사도들에게 귀신을 쫓는 권능을 직권으로 주셨지만

그들이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고 또 세상으로 나가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가정법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하도록 강제로 만들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곁에 머무는 것과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제자들인 우리가 스스로의 결정 곧 자유의지로 행하길 원하셨던 것이지요.

 

예수님의 곁에 머물러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명령이 아니라 우리들의 자유의지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것은 명령이 아니라 나의 자유의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믿어야 할 것은

내가 나의 자유의지로 예수님 곁에 머물러 있는 삶을 살아갈 때,

그리고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 때

사단을 쫓아내는 권능과 병을 고치는 능력이 내게 이미 주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전도 중 이런 일을 행하여야 하는 상황이 일어날 때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제게 이런 일을 할 능력을 주시옵소서 가 아니라

주여 제게 이런 능력들이 이미 주어져 있다는 것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말입니다.

 

무리와 제자를 구별하신 예수님,

병고치는 능력을 쫓는 무리들과 진리를 전하는 제자를 구별하신 예수님,

무리와 제자들의 차이는

능력을 쫓을 것인가 자유의지로 진리를 따라 살 것인가 입니다.

 

권능과 기적을 보고 나서야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보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종류의 믿음은 언제나 보여 주어야 믿는 믿음입니다.

아니 이건 믿음이 아니라 증거요 과학이요 설득일 뿐입니다.

 

하지만 자유의지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믿고 따른다 고 하는 것은 보지 않고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이런 믿음은 가질 수도 행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성령 충만한 사람만이, 고난이 와도 시련이 닥쳐도 자유의지로 예수님 옆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오직 성령 충만한 사람만이, 보이지 않는 복음을 자유의지로 세상에 담대히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삶에 형통이 가득하다면 좋은 일이지만, 자유의지로 발현되는 믿음이 자라기에 좋은 토양이 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뢰하여 받은 형통한 삶은 좋은 일이지만, 그런 삶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치 귀신을 내어쫓고 병을 고치는 능력을 보여준 연후에 하나님을 증거하는 믿음에 다를 바 없습니다. 고난과 시련이 닥치면 금방 무너지는 연약한 믿음일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니 진정한 제자들의 삶은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삶에 닥치는 이런 저런 고난과 시련 앞에서 나에게 늘 좋은 것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삶이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보아도 시련이요 고난인 시간과 인생 앞에서,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준비된 계획이요, 모습만 다른 예비된 축복인 것을 신뢰하고 살아가는 삶이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 고단한 순간순간 앞에서 주님을 신뢰하고 살아가는 삶을 자유의지로 선택하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 기적이 아니라 약속에 반응하는 사람으로 살아냄으로써 복음의 영향력이 세상으로 흘러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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