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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아웃리치 2일차 배려

<Say YES>

                    

(마가복음 8:25)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도다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오늘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 Say YES “ 입니다.

 

“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하며 예수님의 칭찬을 받던 베드로가, “ 인자는 많은 고난을 당하다가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이다라고 가르치실 때 베드로는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지 않겠습니다라며 항변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며 그를 꾸짖으십니다.

 

맹인의 눈을 뜨게 만들며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존경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던 예수님을 보면서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하던 베드로가, 본인이 절대로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주님의 말씀, <인자가 죽임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다시 부활할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듣고 뒷부분의 부활에 대해서는 듣지 못하고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것만 듣고 흥분하여 말합니다. “ 주님,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아니, 제가 절대로 그렇게 되도록 만들지 않겠습니다라고.  그러자 예수님은 그를 꾸짖으시면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라

그리고 내가 모두에게 십자가를 남겨줄 터인데

너희들은 그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와야 할 것이다.

할 수 있겠느냐?

 

기적과 인기에 그리고 놀라운 말씀에 매료된 그래서 장미빛 미래를 꿈꾸던 베드로에게 이 말씀은 절대로 이해되지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말씀이었기에 그는 “ Say NO “ 를 합니다. 주님, 절대로 그럴 수 없다고.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주님의 말씀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도 당시의 그 자리에서 그 말을 들었다면 모두가 베드로 처럼 말하였을 것이고 “ Say NO “ 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한 술 더 떠서 그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부인할 뿐만 아니라 그분이 지실 것이라는 십자가를당시에 가장 고통스러운 형벌이었던 십자가지고 당신을 따라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너희도 나를 따라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지요. 어떻게 이런 말씀 앞에서 “ Say YES “ 를 할 수 있겠습니까?

 

유명인사들이 나와서 자신의 경험이나 삶에서 얻은 지혜들을 전달하는 TED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내용도 좋고 영어 공부도 되고 해서 자주 듣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그 프로그램 중그레이의 아나토미라는 프로그램으로 일약 성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숀다 라임즈 라는 사람이 강연한 <일년동안 모든 것에 예스 하기> 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서 오늘 큐티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숀다 라임즈(Shonda Rhimes): 일 년동안 모든 것에 예스하기

https://go.ted.com/CsTV

즐겨찾는 모든 플랫폼에서의 TED 강연 시청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세요: https://www.ted.com/about/programs-initiatives/ted-talks/ways-to-get-ted-talks

 

그녀는 일년 동안 강제로 NO YES하는 것으로 바꾸기로 결심한 후 그 일을 실천에 옮겼는데 놀랍게도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던 것들이 그 YES로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It is amazing the power of one word “YES “

 

그리고 자신의 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래서 “NO” 할 수 밖에 없는 일, 즉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에  “ YES “ 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일이 놀랍게 변화되었고 자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성공에 이르는 길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콧노래를 마법과도 같고 음악과도 비슷하며 그녀의 귓가에 들리는 하나님의 속삭임과도 같다고 고백하면서 그것이 멈추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고백합니다.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일에 더 이상 “YES”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그리고 그의 삶이 “NO” 를 말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언젠가 부터인가 그녀의 안에콧노래가 멈추고 침묵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그의 삶은 더 많은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지만 정작 그의 삶에는 더 이상콧노래라 들리지 않았고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일을 하는지 등의 모든 이유를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아이와 노는 것은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었지만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아이와의 15분의 놀아줌, 그것도 그것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다시 가짐으로 그 동안 그 안에서 침묵하던콧노래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이 바로사랑이었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귓속에 어떻게 하면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자신이 다른 것을 선택하였고 그 잘못된 선택으로 세상에서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지만 정작 자신은콧노래사랑도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가장 바쁜 시간에 정신없이 출근하는 자신에게 그녀의 사랑하는 딸이 묻습니다.

“ 엄마, 지금 나와 놀아줄 수 있어? “

그리고 그녀는 고민합니다. 그리고는 대답합니다.

YES!!”

그리고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다른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 아들아, 딸아, 지금 네게 주어진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 아주 많이 바쁘지? 15분만 잠시 시간을 내어서 나와 내가 가는 길을 걸어가 줄 수 있겠니? “

 

우리는 이런 하나님이 이런 예수님이 귀찮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바쁜게 보이지 않으시냐고. 지금 당신이 제게 시키신 일을 하느라, 섬기고 봉사하느라 정신없이 바쁜게 보이지 않으시냐고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Say YES” 그러면 너의 삶이 콧노래를 부르는 삶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될 것이라고.

 

오늘 하루, 제가 가장 바쁠 때 주님이 제게 찾아오셔서 요청하시는 것에 “ Say YES “ 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그것이 바로 내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되찾는 길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배려이시니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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