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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9) – 섬김의 목적이 누구인가?  

 

                                                                                                                                    

(마가복음 9:33~37)

  •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되
  • 누구든지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데 <어린 아이>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린아이가 어떤 사람일까?

 

물론 물리적으로 나이가 어린 아이도 포함하신 말씀이겠지만

다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 곧 십자가를 믿고 자신이 죄인임을 안지 얼마 되지 않는 새신자들,

믿음을 가진지가 오래 되었다 하더라도 아직 단단한 것을 먹을 수 없는 연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

어제는 단단한 믿음이었지만 고난을 겪으며 믿음의 터가 연약해 질 수 밖에 없는 사람들,

누가 크냐 라고 쟁론하는 제자들,

이 모든 사람들을 함께 지칭하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이름으로 이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Welcome) “

 

이런 어린 아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예수님은 어떠한 마음으로 Welcome 하셨을까? ” 를 묵상하고

이런 어린 아이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Welcome 하고 있는가? ”를 묵상합니다.

 

예수님은 병자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연약한 이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인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런 아이들 곧 위에서 언급한 연약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영접한다는 것은

그들이 내 섬김의 목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크냐고 쟁론하는 제자들에게 어린 아이들이 섬김의 목적일까요?

그들이 섬긴(?) 사람들의 숫자가 그들의 믿음의 크기로 표현되고

그들이 섬긴(?) 사람들의 숫자가 교회 안에서 그들의 위치와 권위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데

그들이 섬긴(?) 사람들이 섬김의 목적이었을까요?

 

우리 스스로의 사역과 섬김을 뒤돌아보게 되는 아침입니다.

내가 섬긴 사람들의 숫자의 많고 적음이 내 영광의 크고 작음이 되는 것은 아닌지?

내가 등록시킨 새신자들 숫자의 많고 적음이 내 섬김의 목적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예수님의 마음이 아직도 내 안에 살아 역사하는지?

나 또한 그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영혼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인정하며 살아가는지?

 

내 이름으로 이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Welcome) “

 

한 영혼에 천하의 무게를 두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마음으로 어린 아이를 영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영접(Welcome)>이라는 말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어린아이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린 아이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접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제게 주어진 영혼들의 숫자를 하루 만이라도 내려놓고 그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집중하는 하루를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그 한 영혼에 제 자신도 포함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제 자신을 품에 안으시는 예수님을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저를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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