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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 내게 필요한 것, 내가 필요한 것, 하늘과 땅의 차이  

 

                                                                                                                                    

(마가복음 10:17)

  •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어려서부터 십계명에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지켰다고 말하는 한 젊은이를 봅니다.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예수님께 묻고 있습니다.

 

여쭈어 보고는 있지만 마치 자신에게 더 이상 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니냐고 확인하는 듯한 말투 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내가 무엇을 하여야

내가

 

그의 고백에는 내가 만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분별하지 못하는 말입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서 열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 젊은이의 신앙이 지금 우리의 신앙과 다른 것일까요?

우리 믿음에는, 우리의 신앙 고백 안에는 내가 무엇을 하여야 의 그 내가 가 없을까요?

 

<내게 필요한 것><내가 필요한 것>은 아주 다른 말입니다.

젊은 이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지를 예수님께 여쭈어 보고 있지만,

그가 그토록 바라는 영생을 위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내게 필요한 것

내가 필요한 것,

단 한글자의 차이이지만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입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에 있고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은 불행히도 이 <>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늘과 땅의 차이이지요.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그 부자 젊은이는

예수님을 떠나갑니다.

 

슬픈 기색을 하고 떠나갑니다. 영생을 위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하늘>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예수님을 떠나갑니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 <>에 있는 것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영생을 얻기 위해 필요로 하는 것, 그 이상을 바라고 원할 때 우리는 구원에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얻는가> 보다,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에 마음의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내가 필요한 것>보다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늘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제게 필요한 것 이상으로 바라거나 원하는 것은 오직 기도로 구하도록 해 주세요.

오늘 하루, 제가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설득하고 행동을 촉구해 나갈 때 제게 주어진 능력과 지혜로 하되 그 이상을 바라고 원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나아가겠다고 고백하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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