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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7) 나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 렌즈를 치우고 왜곡된 시선을 회복하라

 

                                                                                                                                    

(마가복음 13:5)

  • 너희가 사람의 미혹 (No one to deceive you) 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Watch out)

 

 

미혹에 대해 묵상합니다.

2천년 전에 말씀하신 미혹과 오늘 제게 말씀하시는 미혹이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묵상합니다.  

 

말씀을 다시 보니 미혹은 미혹인데 <사람들이 주는 미혹> 이라고 씌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싫어해도 내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나는 그/그녀를 싫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좋아해도 내가 나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나는 그/그녀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누군가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할 때 내가 그/그녀와 어떤 관계에 있는 가에 따라 다른 판단을 합니다.

 

그가 나와 어떤 관계인가에 따라 그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가에 따라

그를 대하는 내 마음과 행동이 달라지기에 그것은 미혹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미혹(속임)을 받지 말라 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나는 누군가가 나를 높여주고 나를 좋아해 줄 때 나도 그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것은 내 자신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스스로 보기에도 잘 해내거나 좋은 결과를 이루었을 때 나를 좋아하고 자랑스러워 하게 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나도 그를 싫어할 것입니다.

그것은 내 자신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보기에도 일을 잘 못해내거나 만족하지 못한 결과를 만들었을 때 스스로를 싫어하게 되지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성경말씀에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상 받을 일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셨지요.

 

내가 일을 잘 해내고 그 결과로 인해 교만해지는 것을 좋아 하실까요?

부족한 나를 발견할 때마다 그런 자신을 싫어하는 것을 좋아 하실까요?

하나님은 내가 무엇인가를 잘 해낼 때 당연히 기뻐하시겠지만,

그로 인해 교만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들고 나오는 저를 훨씬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 연약함을 통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는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요.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가,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바로 미혹이요 속임 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왜곡시키니까요.

 

회복이란 나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사람이라는 렌즈를 치우는 것입니다.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똑 바로 바라보지 못하도록 내 눈에 왜곡된 초점을 만드는

관계라는 렌즈를

인정과 성공이라는 렌즈를 치워버리는 것입니다.

이 일은 내가 믿음 안에 거할 때 비로소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하루, 나와 가족들, 나와 친구들 그리고 나와 내 자신 사이에 있는 렌즈를 인식할 때마다

그 판단이라는 렌즈를, 비판이라는 렌즈를 치워버리고

나를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인식하는 순간순간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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