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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8) 공격이 방어입니다

 

                                                                                                                                    

(마가복음 13:31~32)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주의하라 (Be on guard) 깨어 있으라 (Be alert)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다 없어질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천지개벽의 날을 아무도 알지 못하니 말씀을 놓칠까 주의하고, 말씀 안에서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언제 그 날이 그 시각이 내 눈 앞에서 닥칠지 알지 못하니 말입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천지개벽을 인하여 주의하고 (Be on guard) 깨어있다는 것(Be alert)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묵상합니다.

 

주의하라(Be on guard) 라는 것은 방어입니다. 믿음의 방패를 사단을 향해 높이 드는 것입니다.

적으로부터의 공격, 사단의 거짓 속삭임등으로 인하여 마음이 요동하고 미움 시기 질투 분노 등에 휩싸인 나머지 우리가 말씀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라는 것입니다.

 

깨어있으라(Be alert) 는 것은 공격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방어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묵상하기에는 공격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천지는 사라질 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언제나 말씀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공격의 도구인 말씀의 검으로 늘 깨어 무장하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단을 그 말씀으로 쳐부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십갑주를 생각합니다.

정적인 전쟁도구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투구, 진리의 허리띠, 복음의 신발, 의의 흉배입니다. 우리가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쓰고 매고 신고 걸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동적인 전쟁도구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의 방패와 말씀의 검입니다.

전쟁터에서 방어와 공격을 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이지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다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사라지지 않는 것,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들고 사방을 경계하며,

말씀의 날 선 검을 가지고 언제나 사단을 공격할 수 있도록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켜내야 하는 믿음은 오직 사단의 공격을 무력화 시킬 때 가능한 것입니다.

손에 늘 말씀이라는 검을 쥐고 언제 어디서나 깨어 있을 때,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닥치는 사단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고

소중한 우리의 믿음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오늘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말씀을 지키는 것이 바로 믿음을 지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늘 가슴에 품고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시 그 말씀을 떠 올리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한

사단은 우리 근처에 얼씬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방어는 이미 공격을 받았을 때 필요한 도구입니다.

사단이 우리 근처에 다가올 때 즉시 공격할 수 있는 공격태세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을 때,

사단은 우리를 쉽게 공격하지 못할 것입니다.

설사 공격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공격에 즉각적으로 역공을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음의 방어는 당연히 가능해 질 것입니다.

 

공격이 곧 방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공격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적들은 쉽게 공격하지 못할 것이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어는 공격입니다.

말씀 안에서 늘 깨어 있는 것,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오늘 하루, 주신 말씀을 잊지 않고 늘 깨어 있겠습니다.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말씀 안에서 늘 호흡하는 하루를 살아가는 것, 가장 강력한 믿음의 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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