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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 - Enough! 이제 그만!  

 

                                                                                                                                    

(마가복음 14:34,37,41)

  •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 Stay here and keep watch )

  •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 Simon, are you asleep? Could’t you keep watch for one hour?)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 Watch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

  • 세번 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Enough! The hour has come)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 Watch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첫째, 제자들이 잠을 잔 것은 육신의 연약함 때문이지, 그들이 믿음 없음 때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나타나는 다른 이들의 연약함, 믿음의 흔들림은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한 것이니 그들을 정죄하고 미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내 자신을 향한 미움과 실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해서 할 일은 기도입니다.

 

두번째, 영의 싸움에서 우리는 사단을 대적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몇 번씩이나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잠을 잔 것은,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깨어 있게 하지 못하도록 만든 사단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몇 번씩 넘어지고도 또 다시 넘어지고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그들의 믿음 없음을 탓하지 말고 그들이 지금 처절한 영적 전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직도 자고 아직도 쉬고 있느냐? 이제 그만 일어나라. 때가 왔도다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Enough! The hour has come)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2천년 후에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 전에는 잠을 잘 수도 사단에게 이용당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당신께서 십자가를 지셨고 사망 권세를 가진 사단을 이기셨기 때문에 더 이상 육신이 약하지도 사단을 대적할 수 없는 존재도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그런 존재로 여기고 잠을 자고 있다면,

지금도 우리를 그런 존재로 여기고 사단에게 종노릇을 하고 있다면,

Enough! 이제 그만! 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여 항상 깨어 있을 수 있는 존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인하여 사단의 공격을 언제나 이길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지요.

 

Enough! (STOP!)

그만해라!

지금까지 충분히 사단에게 종 노릇을 했으니, 이제는 더 이상은 종으로 살지 말아라!

지금까지 충분히 너희가 삶의 주인 노릇을 했으니, 이제는 성령님을 모시고 왕으로 살아가라!

 

The hour has come (세상이 바뀌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게임의 법칙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인하여 그것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는 세상의 왕 노릇을 하던 사단이 죽고 새로운 왕,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연약한 심령을 가졌기에 사단에게 쉽게 이길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미 사단의 세상은 끝장이 났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왕으로 만드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기도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종의 신분이라 여기는 생각을 멈추고,

사단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멈추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기도함으로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나는 바뀐 신분, 바뀐 게임의 법칙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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