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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 – 그릇된 능력, 올바른 동기

 

                                                                                                                                    

(마가복음 14:63~64)

  •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 그 신성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대제사장은 온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 곧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지 아닌지를 예수님께 묻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말씀하시는 예수님께서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십니다.

 

이 놀라운 선포 앞에서 영적 리더인 대제사장은 옷을 찢고 신성모독을 외칩니다.

그리고 그의 영적 리더십 아래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가 진정으로 사람들의 의견을 묻고 싶었다면 옷을 찢기 전에, 신성모독을 외치기 전에 물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정해 놓은 대로 의견이 나오고, 사형의 결정이 이루어지면서 예수님을 죽이는 과정이 흘러가야만 한다고 믿은 리더였기에 그는 자신의 결정을 팔로워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리더에게는 질문이 아주 중요합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대답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영적리더인 대제사장은 아주 중요한 그리고 좋은 질문을 예수님에게 던졌습니다.

네가 찬송을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

( Are you the Messiah, the Son of the Blessed One? )

 

아무리 좋은 질문을 했다고 해도 그 질문을 한 사람의 의도가 불순하다면?

아무리 좋은 대답을 들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오늘 대제사장과 예수님의 대화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의 태도에서 그는 자신이 한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정해 놓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잘못된 동기, 좋은 질문, 완벽한 대답, 그러나…..

 

대제사장은 좋은 질문을 했지만 잘못된 태도와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질문을 했습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은 완전한 대답을 그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그러나….그는 들을 귀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그의 팔로워들 또한 들을 귀를 가질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십니다.

좋은 질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마음과 동기이다 라고 말입니다.

아무리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해도, 좋은 질문에 따르는 좋은 대답을 들을 귀와 태도 그리고 동기가 없다면, 그 좋은 대답이 전하는 진리를 제대로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인 우리 모두는 세상에서 영적 리더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 이 아니라 좋은 태도와 올바른 동기 입니다.

 

비록 아둔한 질문을 한다고 해도,

그 리더가 좋은 태도와 올바른 동기를 가지고 있는 한,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 아둔한 리더에게 당신의 양들을 계속해서 맡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은 질문을 할 만큼 능력이 출중하다고 해도,

그 리더가 그릇된 태도와 왜곡된 동기를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당신의 사랑하시는 양들을 맡기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이 한가지를 잊지 않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리더는 그릇된 능력의 리더 가 아니라 올바른 태도와 동기를 가진 리더 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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