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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4) – 십자가는 죽음입니다.

 

                                                                                                                                    

(마가복음 15:11,15)

  •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고난주간 7일차 새벽예배에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어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십자가 돌아가심이 제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려 달라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묵상했습니다.

 

묵상 중에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음성은 이러합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

그것을 네가 믿느냐? ”

. 제가 그것을 믿나이다. 제가 죄인인 것과, 그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과, 십자가를 통해 제가 씻김을 받은 것을 믿나이다

 

이어서 제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적어 봅니다.

 

정국아, 죽음이 있어야 부활이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는 부활이 없는 것처럼

너 또한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는 부활이 없다.

부활이 있느냐 없느냐의 논쟁은 죽지 않은 자들의 소리이다.

십자가에서 진정으로 죽은 자라야 부할을 믿을 수 있다.

그래서 부활은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직 육신을 가지고 사단이 권세를 가지고 있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너는

날마다 죽어야 날마다 부활할 수 있다.

하지만 너는 아직 사단의 권세 아래에서 연약한 육신을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기에

한 번 죽었다고 부활이 매일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네가 육신의 날이 다해 죽음에 이를 때까지 부활은 죽을 때마다 믿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너는 날마다 죽어야 한다. ”

 

십자가는 죽음이고

죽음은 부활입니다.

죽음이 있어야 부활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제게 무엇인가요? 라고 묻는 제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는 죽음이라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이 생긴 것처럼,

우리가 십자가에서 죽을 때 비로소 우리에게 부활의 삶이 시작된다고.

그러니 십자가는 죽음입니다.

 

 

오늘 하루, 매 순간 십자가 앞에서 죽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오늘 하루, 매 순간 제가 십자가 앞에서 내 자아가 내 고집이 내 지식이 내 명철이 죽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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