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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7) – 남겨진 십자가를 지라고 안수하신 하나님

 

                                                                                                                                    

(민수기 3:40~51)

  • 이스라엘의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계수하니 일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처음 태어난 남자의 총계는 22,273명이었더라
  •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273명이 더 많은 즉 속전으로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줄 것이라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 곧 유월절의 어린 양의 피로 죽임을 면한 자들의 수가 22,273명이요, 그들의 생명을 대신하여 취하신 레위인들의 총 숫자가 22,000명 이었으니 273명이라는 숫자가 비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 비는 숫자에 5세겔을 곱하여 1,365세겔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라고 말씀하셨지요.

 

오늘 새벽예배에서 오늘 주신 큐티 말씀을 묵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제 머리에 직접 안수를 해 주시는 은혜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 하셨습니다. 머리를 숙이는데 제 머리 위로 강하게 누르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졌고 저는 즉시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머리에 안수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유월절 죽음이 어린 양의 피를 바른 문을 넘어 갔던 것이 대가 없이 받은 은혜이지만, 거기에는 우리의 힘으로 대신할 수 있는 한 사람 당 5세겔의 몫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남겨 주신 십자가라고 말입니다.

 

22,273명의 살아난 생명들,

22,000명의 레위인들의 삶을 취하심으로 거저 살아남게 된 22,000명의 생명들. 99%는 하나님이 레위인들을 내 것으로 취하시면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숫자가 비는 273명 곧 약 1%의 생명들의 속전은 1인당 5세겔씩 1,365세겔을 우리의 몫으로 남겨 놓으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아침입니다.

 

저는 레위인이 아닙니다. 목회자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로 생명을 거저 얻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십자가와 구원을 그리고 부활을 믿게 된 사람입니다. 이 아침에 저는 제가 그 273명의 비는 숫자를 위해 1,365세겔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게 됩니다. 1,365세겔의 무게를 가진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는 두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는 공동체를 위해 져야 하는 십자가입니다.

다른 하나는 내 자신의 삶 중에서 내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입니다.

 

묵상의 말미에서 오늘 묵상의 시작에서 제 머리 위로 안수해 주신 성령 하나님을 다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감당할 힘 주시고 제가 그 십자가를 감당할 능력을 주시며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그 안수하심의 의미가 무엇일까 묵상했습니다.

정국아, 나는 네게 네가 속한 공동체를 위한 남겨진 273, 1,365세겔을 감당할 책임과 능력을 위임하였다. 너는 네가 받은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안수 받았으니 가서 네게 주어진 그 일을 믿음으로 감당하여라

 

이 십자가는 나의 힘으로 지고 갈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질 수 없는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도록 안수하심으로 힘주시고 사명을 분별할 수 있도록 증거를 보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공동체 (회사공동체, 가정공동체, 지역교회 공동체)를 위해 주어진 십자가를 분별하고 지는 삶,

오늘 하루, 제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져야 할 십자가가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감당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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