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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8:11

2019 (75) – 색안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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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5) – 색안경 2

 

                                                                                                                                    

(민수기 16:25~35)

( The Lord has sent me to do all these things)

  •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일로 말미암아 알리라

( That was not my idea )

 

 

오늘 말씀도 어제에 이어 색안경 두번째 글을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네가 가진 목적을 다 내려 놓고, 온전히 나에게 의뢰하고 나를 만나러 나오라 라고.

 

나의 어떤 구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삶은

잘못된 동기와 이유는 아니지만

또 다른 색안경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이 될 수 있음을 주의하라 하셨습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나아가는 삶이 아닐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것> 이라는 또 다른 <색안경>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갖기 원하시는 만남은

즉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만남의 참 동기와 이유는

세상의 목적과 이유가 사라진 만남,

오직 하나님만을 간절히 바라는 만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 갈 때

하늘로 부터 이 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 곳을 덮으소서 이 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 곳을 지나소서 이 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

<여호와의 유월절 중에서>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시편 62:5)

(My soul find rest in God. My hope comes from him)

 

하나님은 오늘 모세의 고백을 통해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정국아, 너는 지금 네 안에 있는 기도제목들을 다 내려놓고 그냥 나에게로 나와라.

나는 너의 모든 필요를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렇게 하기 힘들겠지만, 네 안에 있는 사사로운 동기와 이유를 다 내려놓을 때

너는 비로소 네 삶 속에서 일하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네가 할 일은 그런 나를 찬양하는 것이다  

 

 

나의 뜻이 아니었다는 모세의 고백이 오늘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니니라.

( That was NOT my idea )

 

오늘 아침,

삶의 힘든 상황을 들고 기도하기 위해 하나님의 새벽제단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다 내려 놓으라시네요.

그리고 그저 입술을 열어 당신을 찬양하라고…...

순종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오늘 하루, 제 안에 기도제목들이 올라올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제 안에 걱정과 염려 그리고 두려움이 올라올 때, 그것들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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