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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3) – 내가 죽어야 거룩해집니다

 

                                                                                                                                    

(민수기 19:22)

  •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라는 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부정한 자가 만진 그것이 거룩한 것이든 거룩하지 못한 것이든 상관없이

만진 대상물은 모두 부정한 것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반대로

대상물이 아무리 거룩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도

거룩한 자가 만진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거룩하게 변하게 된다는 말이 합니다.

 

그러면 만지는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대상물의 거룩함이 정해진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하나님은 제게 그건 아니라 하십니다.

만졌을 당시에 만진 사람이 거룩했는지 거룩하지 않았는지가 대상물의 거룩함을 결정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대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대상물이 되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먼저 거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군가를 향한 우리의 마음과 대상물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어떠한 가에 따라

내가 만나는 상대방이, 내가 다루는 일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덧입을 있다는 것이지요.

 

절대로 거룩할 없는 내가 거룩해 지는 유일한 길은

거룩한 하나님을 삶에 모셔 들이는 것입니다.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

누군가를 만날 내가 아니라 안에 계신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그를 만나 셔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내가 아니라 안에 계신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대신 그를 만나시려면

성령님께서 대신 일하시려면

길은 철저하게 내가 죽는 ,

한가지 뿐입니다.

 

 

 

 

오늘 하루, 내가 철저히 죽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자존심도, 영적 교만도, 지식과 경험도 죽이고 오직 성령 하나님만이 드러나시는 길을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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