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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5) –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40, 그리고 …..

 

                                                                                                                                    

(민수기 20:14~21)

  • 에돔 왕이 많은 백성들을 거느리고 나와서 강한 손으로 막으니
  •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눈에 보암직한 에돔, 그리고 가고 싶지 않은 광야….

하나님께서는 에돔을 통과하는 지름길을 막으시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광야로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비극적 사건 이후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40 하루를 1년으로 삼아 40년을 광야에서 보내게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38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이스라엘은 가나안으로 이어진 가장 가까운 에돔을 통해 가나안으로 들어가려는 여정을 따릅니다. 하지만 마저도 여의치 않게 에돔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통과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광야로 나서야만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길고 고단한 여정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게 되는 오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40년이 아직 이르지 않았기에 이스라엘은 에돔을 가로질러 가나안으로 가지 못했습니다.

40년은 우연히 주어진 시간이 아닙니다. 40년이 시간이 온전히 흘러야만 하나님의 언약이 이뤄 지는 것입니다.

 

 

오늘 주신 민수기 말씀에 대하여 묵상하는 중에 2004년에 제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시간이 생각났습니다. 2023년까지 정확하게 20년이라는 시간을 카메카에서 그리고 아미텍에서 제게 주신 약속의 시간 말입니다.

2004년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10년의 반환점의 시간이 지나고 2019년을 지나고 있는 저는 이미 당신이 제게 약속하신 시간의 80% 16년이 지났고 아직 4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민수기 말씀을 통해서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하신 40년의 거의 대부분의 시간 95% 해당하는 38년을 광야에서 보냈지만 40년의 시간에 아직 2년이 남아 있었기에 에돔을 통과하여 요단강을 건너는 지름길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없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저에게 남은 4년의 시간 또한 하루도 남김없이 끝까지 흘러가야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길이 수도 없이 나타나겠지만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길을 막으시고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준비하신 4년을 온전히 보내야 하는 길을 여실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4년이 흐른 후에 제가 마주 해야 것들에 대해서도 이해할 있게 되었습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이 모두 흐른 제가 만날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긴 하지만

성경에서 주신 말씀처럼

물이 넘치는 요단 강이 저를 가로막을 것이고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이 앞에 나타날 것이며

여리고 너머 가나안의 수많은 족속들과의 전쟁이 저를 기다릴 것입니다.

 

제가 생각한 2023년이 광야의 끝이긴 하겠지만 하나님과의 여정의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 당신의 나라를 세우는데 저를 다시 사용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오늘 아침의 묵상입니다.

 

그것이 어떤 여정일지 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계속해서 직장에서 일을 하게 하실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사명을 주실 수도 있겠지요.

 

 

제가 확신할 있는 것들은

남은 4 2023년까지 제가 걸어가야 길이 여전히 광야라는 것이고

그곳이 가나안 정복을 위한 영적 훈련장이라는 것이며

2023 이후에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수많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은 4년을 영적 삶을 준비하고 하나님이 주실 훈련에 열심히 임하며 살아야 함을 알게 됩니다.

광야가 그리고 광야에서의 시간이 끝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니까요.

 

 

글을 읽으시는 많은 크리스천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출애굽, 광야 40, 가나안 입성과 정복전쟁이라는 패턴의 삶을 명도 예외없이 모두에게 주셨을 것을 확신하기에,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각자의 삶에 주신 패턴을 알고자 묵상해 보실 것을 권면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찾으셨다면 시간들은 가나안 입성에 쓰임을 받기 위한 훈련장이라는 것을 또한 믿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그렇게 광야의 길이 끝나는 곳에 물이 넘치는 요단강이, 믿음으로 무너뜨려야 여리고 성이, 그리고 거인과 철병거를 가진 가나안 족속들과 진짜 전쟁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을 믿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하나님이 주신 20년이라는 광야의 시간을 느끼고 매일매일 경험하며 살아가는 (?) 허락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을 직장이라는 세상의 일터에서 훈련 받는 (?) 또한 허락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렵습니다. 광야의 20년이 끝난 이후에 제가 마주해야 요단강, 여리고성, 가나안 족속들과의 전쟁이 말입니다.

 

하지만 민수기에서 여호수아기에서 이미 알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제가 온전히 믿기에

저는 능력이 없지만 저와 함께 하실 하나님을 제가 온전히 믿기만 한다면

모든 일은 삶에서 놀랍도록 성취될 것을 확신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삶에 간섭하시고 여러분들과 매순간 모든 곳에서 함께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 제게 일어날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훈련임을 순간도 잊지 않는 훈련생의 삶을 것을 주님께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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