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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 – 너는 누구냐?

 

                                                                                                                                    

(요한복음 1:19~28)

  •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 나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라 하니라

 

 

오늘 말씀을 읽는데 네가 누구냐 라고 묻는 바리새인들의 물음이 눈에 들어옵니다.

 

요한을 향한 질문을 묵상하는데 질문자가 셋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는 세상이 요한에게 묻는 너는 누구냐 이고

하나는 요한이 요한 자신에게 묻는 너는 누구냐 이며

하나는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묻는 너는 누구냐 입니다.

 

요한은 세상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

요한은 자신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대답합니다. 나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입니다

 

동일한 질문에 제게도 들립니다.

하나는 세상이 제게 묻는 너는 누구냐 이고

하나는 제가 제게 묻는 너는 누구냐 이며

하나는 하나님께서 제게 묻는 너는 누구냐 입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라고 하나님께 여쭈어 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11일에 가족과 함께 영화 천문에서의 대사가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세종대왕과 장영실 사람 사이의 대화 , 자신이 일을 치하하는 세종대왕에게 장영실이 말합니다.

전하, 그것은 모두 전하의 꿈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제가 일은 작은 저의 손재주로 그저 물시계와 천체관측기기를 만들었을 뿐입니다 그러자 세종대왕이 이렇게 답을 합니다.

네가 그것들을 만들지 않았다면 누가 그것이 꿈인줄 있었겠는가? “

 

저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를 묵상하게 이끈 대사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꿈을 세상에 나타내도록 지어진 존재입니다.

 

푯대를 향해 가는 삶은 좋습니다. 하지만 푯대를 제가 정하고 저의 의지로 그곳을 향해 나아간다면 그것은 믿음의 길이 아니라 신념의 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게 주어진 푯대가 하나님께서 주신 길이라 믿고 길을 향해 나아간다면 비틀거리고 방황한다 해도 좋을 길은 믿음의 길일 것입니다.

 

제가 저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꾸기 원하는 것은,

저의 삶을 통해서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에 나타나시기 위함입니다.

마치 세례 요한이 땅에 것은 그의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위함이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꾸는 일은 그리고 그분이 꾸시는 꿈대로 사는 일은 참으로 고단합니다. 그것은 인생이 하나님이 꾸시는 꿈에 맞도록 깎여 나가고 깎여 나가는 아픔이 따르기 때문이지요.

 

 

2020, 앞에는 두가지 선택이 놓여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보기에 옳다고 여겨지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는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제가 선택하는 길은 제가 보기에는 안전한 길이지만 가늠할 없는 위험이 도사린 길이요,

하나님께서 가라시는 길은 힘들고 위험한 길로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위험을 피해갈 있는 길입니다. 매일 매순간 제가 믿음으로 두번째 선택을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상이 묻는 너는 누구냐 제가 답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꿈을 세상이 있도록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자신에게 묻는 너는 누구냐 제가 답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꿈을 세상이 있도록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묻는 너는 누구냐 제가 답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꿈을 세상이 있도록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제가 의지로 하려고 ,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 송년회에서, 제가 아니라, 저를 통해 드러내길 원하시는 하나님 뜻을 전하는 도구되게 주세요.

오늘 하루, 두려운 선택 앞에서 오직 믿음으로 선택하는 선한 마음, 선한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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