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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 – 노 젓기를 멈추고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믿음  

                                                                                                                                    

(요한복음 6:16~21)

  • 노를 저어가는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 말라 (Not afraid) 하신대
  • 이에 기뻐서 (Willingly) 영접하니 배는 (Immediately)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at the land)

 

 

폭풍우 가운데 있는 제자들의 상황이 마치 폭풍우와도 같은 인생 가운데 있는 우리의 같습니다.

그런 폭풍우 바다 위를 태연하게 걸어오시는 예수님은 그런 인생과 무관하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두려운 폭풍우 가운데 있는 중에 자신들을 향해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두려움으로 바라보는 제자들의 반응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두려워 했을까요?

 

폭풍우 세상에서 예상할 없는 모든 일들은 사람들에게는 두려움 자체입니다. 다음에는 무엇이 자신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상황 앞에서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일이 두려움이라는 것이지요.

누군지 없는 존재가 두려움 가운데 있는 제자들에게 다가오자 그들의 두려움은 극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내니 두려워 말라 라고 하시자 그들은 예상하지 못하던 두려운 존재가 자신들이 사랑하던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고는 기뻐하며 예수님을 배로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배는 즉시 그들이 가려던 땅에 도착했습니다.

 

내니 두려워 말라 라는 예수님의 한마디가 그들을 사로잡고 있던 두려움을 즉시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없는 일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런 우리에게 가장 먼저 닥치는 것은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 말씀하십니다. 내니 두려워 말라

 

그런 두려움 가운데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내가 통제할 없는 그래서 두려움으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어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디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강이 우리의 삶에 즉시 들어올 것입니다.

 

<이에 기뻐서 (Willingly) 영접하니 배는 (Immediately)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at the land)>

 

예수님께서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는 것을 들은 제자들은 두려움 가운데서 벗어나 기쁨으로 예수님을 배로 영접하였고 배는 그들이 가려고 하던 땅에 즉시 이르렀다 라고 말씀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두렵고 힘들고 고단한 상황 가운데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하지 말아라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아멘 으로 받아들이며 분을 마음이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폭풍우 가운데서 도대체 어디로 흘러갈지 도무지 없던 인생이 가려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곳에 즉시 이르게 것이라는 것을 있습니다.

 

폭풍우 속을 나의 힘으로 노를 저어 육지에 도달하려고 하는

내가 인생을 해석하고 내가 아는 대로 이해하며 살아가려 하는 ,

우리는 인생이라는 폭풍우 가운데서 이리저리 휩쓸리며

목적지에 다다를 엄두 조차도 내지 못한 오직 두려움 속에서 살아갈 밖에 없을 것입니다.

마치 오늘 폭풍우 속에 있는 제자들 처럼 말입니다.

 

나의 힘으로 노를 젓는 부질없는 노력을 멈추고,

폭풍 가운데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분만이 내게 평안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마음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평안은 바로 마음에 이를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오늘 하루,

내가 통제할 없는 일이 닥칠 ,

두려움으로 평안을 찾을 없을 ,

지식과 경험이 아니라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안에 영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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