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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 – 지식은 진리가 아니다

 

                                                                                                                                    

(요한복음 7:25~36)

  •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것이 아니니라
  •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못하나 나는 아노니
  •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오늘  너희들은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안다. 왜냐하면 내가 그분에게서 났고 그분이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묵상하는데 안에 요한복음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오늘 하신 말씀 너희는 그를 알지못하나 나는 아노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느니라 라는 요한복음 말씀이 서로 겹쳐지는 것을 느낍니다.

 

 

십자가가 묵상 됩니다.

십자가는 사랑의 증거이자 죄인인 우리와 하나님을 연결하고 있는 (Gate)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완성하셨기에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이 있는 (Gate) 열린 것입니다.

 

내가 길이요 (예수님 십자가는 하나님께로 가는 문이다)

진리요 ( 십자가 만이 유일한 진리이다)

생명이니 (십자가를 통과하는 만이 생명을 얻는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느니라 (천국에 없다 )

 

 

너는 그를 알지 못하지만 나는 안다 라는 오늘 말씀이 다시 묵상 되어집니다.

 

알고자 하면 우선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인정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진리를 알게 되는 기적은 내가 진리를 모른다는 고백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내가 진리를 모른다고 인정할 , 비로소 우리는 진리를 아는 분을 찾기 시작할테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의 너희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라는 말씀이 이스라엘에는 도전인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약의 말씀들에 통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구약이 하나님에 대한 말씀들로 가득한 것이었으니 구약의 말씀에 정통한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너희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라는 말씀이 얼마나 그들에게 도전이었을 짐작이 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하나님을 완전히 알고 있다. 너희가 말하는 아브라함, 모세, 다윗을 통해 바라보는 하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다. 십자가 외에는 이상 구원의 길이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곳에 보내신 것은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절절하게 담긴 것인데, 안타깝게도 너희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심지어는 나를 죽이고자 한다. 너희들은 죽을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을 부인한다. 그러니 너희는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다고 말하는 성경의 말씀들은 지식일 진리가 아니다. 지식은 진리가 아니다. “

 

이스라엘이 아직도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은 그들의 지식이 진리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을 알고 있다는 잘못된 믿음이 그들로 하여금 진정한 회개에 이르지 못하게 막고 있고, 아직도 메시아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이 완성하신 십자가는 하나님께로 연결된 문이 아니라 그저 그림일 뿐입니다. 문처럼 보이지만 열고 들어갈 없습니다. 문이 아니니까요.

 

우리의 믿음은 어떨까요?

우리는 지식에 갇힌 신앙일까요 아니면 진리로 연결된 신앙일까요?

신앙이 지식인지 진리인지 어떻게 분별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제게 지식과 진리를 분별하는 것은 어려우니 신념과 신앙 분별해 보라고 하십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이 신념에 가깝다면 그것은 지식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믿음이 신념보다는 신앙에 가깝다면 그것은 진리를 향하고 있는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신념은 무엇이고 신앙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구별해 보면 어떨까요?

 

신념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것이고,

신앙은 가슴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것이라고.

 

신념은 머리가 가슴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고,

신앙은 가슴이 머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라고.

 

내가 가진 믿음이 진리를 중심에 두고 있는 신앙인지, 지식을 중심에 두고 있는 거짓 신앙인지를 구별하는 가장 쉽고도 빠른 방법은

 

매순간 신앙의 결정이 이루어질

머리가 먼저 움직이는지, 생각을 먼저 하는지,

가슴이 먼저 움직이는지, 기도를 먼저 하는지 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식은 진리가 아닙니다.

 

 

오늘 하루, 매순간 쉽든 어렵든 결정을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먼저 움직이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 제게 은혜를 베푸셔서 생각이 아니라 기도가 먼저 시작되는 하루를 허락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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