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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 무늬만 십자가, 열수 없는 문

 

                                                                                                                                    

(요한복음 8:31~47)

  •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적이 없거늘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자신들을 아브라함의 자녀들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은 남의 종이 적이 없다고 말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죄라는 속박에서 자유롭게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고 오직 예수님 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이 종이 적이 없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유로 아브라함을 거론하고 있는 것일까요?

말을 들은 예수님은 갑자기 <죄의 > 이라는 말을 그들에게 하신 것일까요?

 

<죄의 >으로 살아갈 밖에 없었던 이스라엘 사람들, 그리고 2천년을 뛰어넘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어떻게 구별될 있는지, 어떻게 <죄의 > 아닌 삶을 살아갈 있는지에 대해 묵상합니다.

 

 

종과 자유인의 차이에 대하여 묵상해 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삶이 종의 삶이고 어떤 삶이 자유인의 삶인지를 묵상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간단하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나는 무엇에 자유롭지 못한가? “

질문을 바꾸어 보면 나는 무엇에 종되어 살아가고 있는가? “ 입니다.

 

우선 직장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고백할 밖에 없습니다.

깊이 들여 보면 직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기 보다는 물질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가족들의 안위에 자유롭지 못함을 고백할 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건강과 아들의 직장에서의 안정, 딸의 미래에서 제가 자유롭지 못한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의 건강에서 제가 자유롭지 못함을 또한 고백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씩 짚어보다 보니 제가 땅에서 살면서 자유로운 것이 없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물질도 가족들의 미래도 자신의 건강도 어느 하나에서도 제가 자유롭다고 말할 있는 것이 없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19년을 하나님을 신앙 하면서도 땅에서 어느 하나로 부터도 자유롭지 못하다는게 말입니다.

 

사실은 대제사장을 포함한 당시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도전이었을 한데 그들이 종이 적이 없다는 말이 참으로 공허하고 이해할 없는 말로 들립니다.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대속자이신 예수님을 그리고 십자가를 받아들인 저도 땅에서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매순간의 삶에서 하나도 자유롭지 못한데, 당시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는 커녕 분을 죽이고자 했던 그들이 종이 적이 없다니요. 참으로 어이가 없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대에는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과도 같은 신앙인들이 없을까요?

자신이 세상에서 누리고 겪고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지 못하고 그저 보이는 신앙에 목매고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있다면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지금도 유대교를 종교로 믿고 살아가는 이들과 우리가 무엇이 다를까요?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기 이전에

십자가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이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그리고 그분의 십자가를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입술로 뱉어 내기 이전에

우리 모두에게 가장 우선적인 고백은 내가 아직도 죄의 이라는 솔직한 고백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죄에서 하나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일 ,

그것을 입술로 고백할 ,

그것이 우리의 일상의 기도가

십자가는 무늬만의 십자가가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있는 진짜 문이 있습니다.

그런 고백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의 십자가는 없는 그림일 뿐입니다.

 


한가지 , 지금 고백함으로 열린 십자가는

내일도 모레도 그저 열리는 십자가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죄의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은

매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고백, 죄의 종에서 자유롭게 달라는 고백의 기도를 드리는 때에만

열리는 문인 것을

평생 매순간 잊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것입니다.


 

오늘 하루, 세상의 것에 종속되었다는 것을 경험할 때마다 제가 죄의 종임을 입술을 열어 고백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세상의 것에 종속되었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 하겠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런 저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달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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