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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4) – 유대인들과 내가 무엇이 다르지?

 

                                                                                                                                    

(요한복음 9:13~34)

  •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것을 믿지 아니하고
  •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못하노라

 

 

모세는 믿는데 예수님은 믿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로지 성경으로 읽고 배운 모세가 일으킨 기적들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 믿고 모세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믿는데, 자신들과 동시대에 살며 온갖 기적을 행하고 기적의 결과물인 맹인이 자신들의 앞에서 이것을 증언하고 있음에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보지 못한 것은 믿고,

것은 믿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있을까요?

 

 

묵상하는데 하나님은 외려 제게 물으십니다.

정국아, 또한 유대인들처럼 보지 않은 것은 믿고 것은 믿지 못하는 그런 신앙인은 아니냐? “

 

 

저의 명예를 놓고 회사와 살벌한 담판을 벌이고 있는 지금의 저를 오늘 말씀과 연결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16 제게 주신 약속을 오랜 시간동안 신실하게 지켜오고 계신 것들을 제가 직접 보고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바라는 대로 일이 회사와의 담판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풀려가고 있지 않은 지금 “ 2023년까지 네가 직장에서 나의 일을 것이다 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제가 온전히 믿지 않는 것을 꿰뚫어 보고 계신 겁니다.

 

  

당시의 유대인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자신의 백성들을 맡기시고 당신의 계획을 약속하셨고 그것을 이루셨다는 성경의 말씀은 믿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앞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고 계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 처럼 저도 그런 믿음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대인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눈으로 보지 못한 2019 전에 땅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오셨고 저를 포함한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와 하나님을 가로막고 있던 죄의 장막이 찢어지며 우리와 하나님이 서로 화목하게 되었다는 것은 믿는데, 정작 지난 16 동안 매일 저와 동행하시고

시간 동안 수도 없이 많은 기적으로 당신의 살아 계심을 제게 직접 보여주신 하나님을 의심하고 있는 제가 유대인들과 과연 무엇이 다른지 생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저만 그런 그리스도인 일까요?

 

글을 읽으시는 거의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저와 동일한 찔림을 느낄 것이라 확신합니다. 성경 속의 하나님을 믿고, 성경 속의 예수님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은 믿으면서도 정작 삶에 닥친 불행과 도전, 시련과 실패를 믿음으로 이겨내지 못하고 때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거절감과 원망으로 하나님을 대하고 있는 이중적 믿음에 대한 찔림 말입니다.

 

안에 이런 물음이 올라옵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유대인들과 내가 무엇이 다른거지? “

 

보고도 믿지 않는다면, 보지 않았지만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믿음이 과연 진짜일까요?

예수님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말은 보지 않고 믿으면 좋겠지만 보고라도 믿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보지 않은 성경의 말씀들을 믿는다고 소리 치지 말아라. 지금까지 너를 만나준 너의 여호와인 나를 네가 고난 당할 , 실패 가운데 있을 의심한다면 인생을 통해 나를 만나고 경험하고서도 믿지 않는 것과 다를 없다 라는 단호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을 앞에 보고서도 믿지 않은 유대인과 내가 무엇이 다른가 라는 물음으로 하루를 살고자 합니다.

나는 무엇이 다른가?

나는 의심하는가?

내가 세상에 태어난 오늘, 보고서도 믿지 않는 저의 연약한 믿음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겠습니다.

 

기회를 주신 주님을 찬양 찬양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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