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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11:09

2020(15) –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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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5) – 소원

 

                                                                                                                                    

(요한복음 9:35~41)

  •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가 심판하러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 되게 하려 함이라
  •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본다는 것에 대해 묵상합니다.

무엇이 보는 것이고 무엇이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눈에 방에 놓여있던 기타가 보입니다.

그리고 보면대와 위에 놓여있는 악보가 보입니다.

매일 아침 보는 것이고 매일 저녁 보는 물건 들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본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기타와 악보들은 일터예배 찬양을 위해서 거기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악기와 악보이지만

진실로 제가 보아야 것은 악기와 악보들 너머에 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일터예배의 찬양을 위해서 그것들이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주님을 보기 위해 잡아야 악기요

나와 동행하시는 분을 보기위해 연주해야 악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보이고 보는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보기 위해 무엇을 있으신가요?

어제도 오늘도 보고 있지만 보이는 것들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무엇을 있을까요?

 

묵상을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문득 이번 일터예배에서 제게 은혜를 주셨던,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던 소원 이라는 찬양을 다시 부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하며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하는 마음 가운데로

그리고 때의 감동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행복한 저의 마음 가운데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마음을 많은 사람과 나누라고요.

 

어떻게요?’ 라고 묻는 제게 하나님은 지금까지 번도 하신 적이 없으신 말씀을 하셨습니다.

소원을 다시 부르고, 찬양을 녹음해서 묵상을 번이라도 받은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라고.

제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들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을 만나게 그런 정도가 되지 못한다고 하자 하나님은 이내 정국아, 그건 내가 일이다 라고 답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음성에 순종하여 찬양하고 녹음하고 나누기로 결심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실 것이기에 부족한 저의 찬양을 나누기로 말입니다.

 

 

오늘 하루, 저의 찬양을 통해서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문이 열리고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은혜가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제가 보고 스쳐지나가던 것들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보는 놀라운 은혜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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