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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21:09

2020(16) – 양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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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6) – 양의 문

 

                                                                                                                                    

(요한복음 10:1~10)

  •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ㅡ

 

 

<양의 > 대해 묵상합니다.

특별히 <> 대해 묵상합니다.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목자요 문이 아닌 곳으로 들어가는 이는 강도라 하시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문을 묵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는 종류의 문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는 눈으로 보는 문이요 다른 하나는 귀로 듣는 문입니다.

눈으로 보고 선택하는 문이 하나요, 귀로 듣고 선택하는 문이 다른 하나이라는 것입니다.

 

양은 눈으로 목자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귀로 음성을 듣고 목자를 알아차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양과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또한 양처럼 눈으로 목자를 보고 판단하려 하지 말고, 심령으로 듣고 목자를 판단하고 따르라고요.

 

 

큐티를 하는 중에 제가 아는 집사님께서 지금 마가복음 1장부터 9 까지를 읽고 있으시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이유는 없었지만 톡을 읽는 안에 즉시 이런 마음이 들어왔습니다.

, 하나님께서 마가복음 말씀을 통해 오늘 큐티에 대한 음성을 들려 주시겠구나. ‘

 

그래서 제가 집사님에게 답톡을 했습니다.

집사님, 9개의 장은 너무 길어요. 집사님이 하나를 선택해서 제게 보내 주세요. 장이 바로 오늘 제가 큐티의 중심이 것이라는 마음이 들어요. “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집사님은 제게 마가복음 9장을 선택해서 보내주셨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을 9장을 펴고 읽는데 1절과 7~8 말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9:1)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마가복음 9:7~8)

 

1절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의미는 육의 눈으로 보는 나라가 아니라 영의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자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영의 눈으로 본다는 것은 심령으로 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믿음의 눈을 열었을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를 본다는 것입니다.

 

2절에서 6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베드로와 야고보 그리고 요한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모세와 엘리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두렵고 놀란 그러나 너무 그것이 좋았던 나머지 그들은 예수님에게 초막 셋을 짓고 여기서 살자고 합니다. 주여, 여기가 좋사오니 라고 말입니다.

 

하늘에서 7절의 말씀이 들립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라고.

그리고 8절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았더니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예수님만 보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들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비록 그들이 육의 눈으로 눈처럼 희게 변형되신 예수님, 모세와 엘리야를 보는 은혜를 누렸지만 보이는 것에 현혹된 그들이 여기가 좋사오니 라고 말하는 그들을 보시고 구름으로 덮으시고는 모세도 엘리야도 이상 눈에 보이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예수님의 말을 들으라고.

예수가 그들의 목자라고.

너희들의 눈으로 보라 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저의 말을 들으라 라고 하신 것입니다.

 

 

<양의 > 눈으로 보고 들어가는 문이 아닙니다.

<양의 > 마음으로 듣고 들어가는 문입니다.

우리가 육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을 ,

비로소 우리는 거짓 목자들이 우글거리는 세상에서 목자이신 예수님을 있고, 따를 있습니다.

 

 

오늘 하루, 눈에 보이는 것들로부터 우리의 심령을 지키는 은혜를 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의 눈을 들리고 보이는 것들에 중심을 두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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