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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7) – 물을 보면 세상이 보이고, 예수님을 보면 능력이 생깁니다

 

                                                                                                                                    

(요한복음 10:1~22~30)

  •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 너희가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 양은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라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모든 이들의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양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오늘 말씀을 읽는 가운데 <믿는다는 > 대해 제게 물으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전에 받을 없을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에게 많은 돈을 빌려 주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저는 그에게서 푼도 되돌려 받지 못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그를 전혀 믿지 못했는데, 그리고 그에게 빌려줄 만한 돈이 제게 없었는데, 저는 누군가에게 돈을 꾸어서까지 그에게 돈을 빌려 주었을까요? 년이 지난 지금 생각을 해도 이해할 없는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돈을 빌려 주었을까요?

그를 믿지 못했는데 말이지요.

 

그는 믿을 없었기에 처음에는 당연히 돈을 빌려 없다. 그리고 나도 그런 돈이 없다 라는 단순한 대답을 그에게 했었지만, 결국 저는 그에게 돈을 빌려 주었습니다. 이유는 한가지, 그에게 돈을 빌려 주라고 분이 하나님이 셨고 제가 분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받을 없는 보다도, 빌려서 돈을 갚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 제가 고통받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하나님이 제게 훨씬 소중했기 때문에 저는 말도 안되는 결정을 했고 그것을 행동에 옮겼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만 이후로 저는 번도 결정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만큼 하나님께 돌려 받아서 아니라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제게 더욱 중요한 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누군가에게서 비슷한 도움을 요청 받는다면 어떨까요?

때처럼 돈을 빌려 줄까요?

 

작은 금액이라면 대상에 따라 다를 있을지 모르지만 금액이라면 당시와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일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기도하겠지만 그리고 분명한 대답을 얻을 때까지 기도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면 저는 당연히 빌려서 라도 것입니다. 어떤 물질보다 하나님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아들이나 딸이 제게 돈을 빌려 달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당시 제가 돈을 잃을 알면서 빌려줄 때와 다를 까요?

상황을 두고 묵상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마음 생각이 때와 달랐습니다.

이유는 사람을 먼저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들이니까 딸이니까 돈의 크고 작음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처한 상황이 저를 염려하고 걱정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황을 다시 묵상했더니 당시와 상황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들이나 딸이지만 사람을 보고 돈을 빌려 준다면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거나 많은 마음 고생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그렇게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이 어느 누구보다 어떤 상황보다 중요하니까요.

 

믿음의 깊이가 소중함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내가 믿는 대상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가에 따라 내가 사용하게 물질의 무게가 가벼워 지는 것입니다.

 

물질로 마음이 어려울 ,

가족들이 마음을 어지럽게 ,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그것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음은 내가 통제할 없는 것이니까요.

 

베드로가 예수님만 바라보았을 물위를 걸었던 것처럼, 우리가 극복할 없는 어지러운 마음을 보지 않고 마음, 상황 뒤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우리는 걸을 있습니다. 우리의 어지러운 마음을 극복할 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가 다시 성난 파도를 바라보았을 물에 빠져 들어갔던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현실을 다시 바라본다면 우리는 언제고 다시 속에 빠질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현실을 다시 본다면 우리의 마음은 언제가 다시 어지러워 것입니다.

 

내가 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

양인 나는 사지가 아니라 생명의 길로만 다닐 있습니다.

 

 

양은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요한복음 10:27)

 

 

 

 

오늘 하루, 마음이 어지러울 하나님으로부터 절대로 눈을 떼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으로 인하여 마음이 평안을 찾았을 때에도 하나님으로부터 절대로 눈을 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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