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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0) – 긴 호흡이 주는 복

 

                                                                                                                                    

(신명기 11:22~32)

  •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것이요
  • 너희가 만일 내가 명령하는 도에서 또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 앞에 놓인 <복과 저주> 라는 두가지 선택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복과 저주가 우리의 노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따르는가에 따라 복이 주어질 수도 저주가 임할 수도 있다는 것이니 우리가 옳은 것을 선택한다면 저주를 피해 복을 공급 받을 있다는 거지요.

 

다른 신을 따르지 않는 삶을 참으로 어렵다

 

다른 신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문자적으로 해석되는 다른 신은 다른 종교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히 저주를 받을 일이요, 우리가 그것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변함없이 따르는 것은

그리 헷갈리거나 방심하여 함정에 빠지게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육의 소욕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것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또한 다른 신을 선택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아야 것입니다.

 

직장에서 어려움을 만났을 나의 유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거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거짓을 말하고 옳지 않은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나 명령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단의 유혹에 따르는 것이니

이는 다른 다른 종교를 따르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러니 저주를 받게 되겠지요.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Behold, (보아라)

this day a blessing and a curse ( 오늘 복과 저주를 )

I set before you ( 앞에 두나니)

 

 

복과 저주를 동시에 품고 있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두셨다(Set)

말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일이 복이 수도 저주가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 앞에서 어떤 선택을 마음이든 행동이든 선택의 결과에 따라 우리는 복을 누릴 수도 있고, 저주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복과 저주에 대하여 묵상하는 중에도 카톡 메시지가 들어오고,

메시지를 받는 순간 마음을 파고 드는 비판의 시선을 감지하고 즉시 마음을 회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단의 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선택을 것입니다.

저주를 어렵사리 피하고 나니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임했습니다.

 

, 복은 평강이요

, 저주는 하나님과의 관계 악화, 대화 단절입니다.

 

저주, 대화 단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을 것을 인지하는 순간

안에서 일어나는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만들고,

그것이 하나님과의 대화를 단절시키며

속의 평강은 사라지고 불안과 갈등이 불청객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듣게 이야기를 하나 소개 드리겠습니다.

아빠와 관계가 소원해진 아들을 데리고 유명한 상담가를 찾아 어느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아들과 남편 사이에서 극심한 스트레스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상담가는 이렇게 조언을 합니다.

 

어머니, 자제분에게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합니다. 그러니 어머님께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생각과 행동을 선택하지 마시고 오랜 싸움에 맞는 삶의 패턴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합니다. 일상을 사시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세요. 그것이 자제분에게도 남편 분에게도 오히려 편안함을 가져다 주게 것이고

그들이 싸움을 견뎌낼 힘과 지혜의 원천이 것이니까요

 

오늘 묵상 제목의 메타포어 같아서 이것을 오늘 묵상의 제목과 연결을 보겠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입니다.

갈등 관계에 있는 아들과 남편은 삶에 주어지는 고단하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당연히 상담자는 하나님이시겠지요.

우리는 빠르지만 위험이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주 느리지만 작은 위험을 선택을 수도 있습니다.

두가지 선택지들은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입니다.

 

상담가 (하나님) 어머니()에게 말합니다.

세상에서 싸움은 호흡의 싸움이라고.

그러니 빠른 결과를 얻기 위해 조급한 선택을 하지 말고 (사단의 선택, 다른 신을 선택)

느리고 답답하더라도 주어진 상황에 (아들과 남편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려 주라고. ( 하나님을 선택)

그러면 우리에게 (평안) 임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조급한 선택을 하고 싶을 , 하나님은 우리의 시선에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이, 자신이, 후희가 보일 겁니다.

바로 , 숨을 들이키고 기다릴 있는 선택을 있다면

하나님이, 분이 주시는 평강이 보일 겁니다.

 

오늘 하루, 짧은 호흡, 걱정과 염려, 두려움, 미움과 불신이 마음에 들어올 생각을 슬로우 모션으로 돌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이끌어 가시도록 운전대를 내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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