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Daily QT

댓글 0 조회 수 1425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20(62) – 감사가 답이다

 

                                                                                                                                    

(신명기 13:12~18)

  • 너는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를 그치시고
  •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 조상들에게 맹세하심 같이 너를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

 

 

우리가 미혹되는 것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이외의 것에 마음을 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탐욕이라고 부르십니다.

 

지금 저의 마음을 미혹하는 것에는 어떠한 것들,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이외의 것들을 갖기 원하는 마음이 어떤 것이 있는지 묵상합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앞서서 걱정하는 것은 욕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지 않는 또한 욕심에서 것입니다.

 

아침에 묵상도 아내도 도울 밀려 있는 설거지를 하는데 오십 세가 되던 7 어느 토요일 아침에 제게 일어났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책상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마음 속으로 밑도 끝도 없이 무력감이 몰려왔었지요. 이유도 없고 탈출구도 찾을 없었던 아침, 제가 선택한 것은 전날 밀린 설거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깨끗해 가는 부엌과 씽크대를 보면서, 마음도 조금씩 정리 되고 회복되는 것을 느꼈던 아침이 생각났습니다.

 

부엌에 있던 쓰레기, 음식찌꺼기 그리고 설거지 거리들을 하나 정리해 가는데, 오늘 아침에도 그날처럼 마치 안에 쌓여 있던 마음의 쓰레기와 음식찌꺼기들 그리고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생각들이 식기에 뭍은 음식찌꺼기와 함께 닦여 나가는 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앞서 걱정함으로 오는 어지러운 마음,

하나님으로부터 그냥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지 않는 무거운 생각들

모든 것들이 하나님 나라와는 상관없는 곳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없는 것들은 진멸하라고 하셨는데 말이지요.

 

오늘 아니라 앞으로도 저를 공격할 어지럽고 무거운 마음과 생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안에 답을 주셨습니다.

답은 바로 감사할 것들을 최대한 빨리 그리고 많이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지금 옆에 나를 좋아해 주고 사랑해 주는 가족들이 있으니 감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낼 시간들이 오늘 내게 주어져 있으니 또한 감사합니다.

세상이 코로나로 어지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한국은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있으니 감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필요로 하고 또한 이유에 동의하는 일할 직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들 위에 정말로 감사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입니다. 성령님입니다.

세상의 어떤 누구도 제어할 없는 마음의 행로를 바로 잡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오늘 아침, 어지럽고 무거웠던 생각과 마음에 눌려 있던 제게,

7 전의 일을 떠오르게 하셨고

설거지를 시키셨으며

마음이 다시 깨끗하고 환한 마음이 있도록 도우셨을 뿐만 아니라

감사하는 , 기뻐하는 삶이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주어진 감사의 거리들을 지속적으로 생각하게 해 주실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 걱정과 염려가 제 안에 들어올 때 마다 감사와 함께 그 사단의 생각들로부터 철저하게 분리되어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4 2020(65) – 흠이 없는 예배   바울 2020.05.12 1414
2283 2020(64) – 첫 열매   바울 2020.05.09 1414
2282 2020(63) – Holy People(거룩한 백성)   바울 2020.05.07 2228
» 2020(62) – 감사가 답이다   바울 2020.05.05 1425
2280 2020(61) – 드림이 즐거움이다   바울 2020.05.01 1420
2279 2020(60) – 긴 호흡이 주는 복   바울 2020.04.30 1347
2278 2020(59) – 대화가 부족해….   바울 2020.04.29 1415
2277 2020(58) – 기억하는 것이 능력의 원천이다   바울 2020.04.28 1348
2276 2020(57) – 행복   바울 2020.04.27 1317
2275 2020(56) – 나의 두려움에 대하여   바울 2020.04.25 1306
2274 2020(55) – 회개가 먼저다   바울 2020.04.24 1340
2273 2020(54) – Zoom in, Zoom out   바울 2020.04.23 1302
2272 2020(53) – 두려움은 Wake Up Call 이다   바울 2020.04.20 1406
2271 2020(52) – 믿음은 방향성이다   바울 2020.04.17 1387
2270 2020(51) – 너는 기억하라   바울 2020.04.14 1388
2269 고난주간 묵상 – 긍휼 (5일차) : 2020(50) – 성령충만이 부활임을 알게 된 것이 긍휼이다   바울 2020.04.14 1322
2268 고난주간 묵상 – 긍휼 (4일차) : 2020(49) – 누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는가?   바울 2020.04.10 1409
2267 고난주간 묵상 – 긍휼 (3일차) : 2020(48) – 가장 완벽한 긍휼   바울 2020.04.08 1419
2266 고난주간 묵상 – 긍휼 (2일차) : 2020(47) – 포기하지 않고 기회를 주는 것이 긍휼이다   바울 2020.04.08 1436
2265 고난주간 묵상 – 긍휼 (1일차) : 2020(46) – 마지막선물   바울 2020.04.07 139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9 Next ›
/ 119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