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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6) – 믿음의 지혜, “감사와 겸손

 

                                                                                                                                    

(신명기 17:14~20)

  • 그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것이니
  • 이는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후에는 길로 다시 돌아가지 것이라 하셨음이며

 

 

병마 곧 세상의 힘을 얻기 위해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곧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자에게 의지하지 말며

이는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즉 다시는 하나님의 곁을 떠나지 말라

 

오늘의 묵상은 <삶의 우선순위> 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문제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중에 떠오르는 세상의 중요한 일들그 일들을 어찌 다룰 것인지를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도 수시로 우리의 머리 속을 헤집고 들어오는 세상의 중요한 일들, 세상 권세자들과 관련된 일들을 먼저 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힘을 얻기 위해서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자들에게 의지하려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의 곁을, 잠시지만, 자꾸만 떠나는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바뀌는 것이지요. 그런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는 늘 용서하시지만 그 상황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회개하기를 원하시고 그런 우리가 바뀌길 원하십니다.

 

내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 에 대하여 진지하게 묵상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수시로 흩어집니다. 하나님을 묵상하다가도 부지불식간 그 마음이 세상으로 가 있음에 화들짝 놀라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세상의 병마를 얻기 위해 제 마음이 애굽으로 내려 가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떠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그리고 그 분이 하신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도 그러할진대 일상의 삶을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하나님께 머물러 있다가 잠시 다녀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애굽에 머물다가 잠깐씩 하나님이 계신 광야 성막을 머리를 돌려서 쳐다보는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삶이지요.

 

가나안 땅 곧 천국이 아니라 광야이기에 그렇습니다. 앞을 보아도 뒤를 돌아보아도 뜨거운 열사의 사막이요 먹을 것 입을 것 쉴 곳이 없는 광야이기에 우리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광야 같은 인생 길에서 우리가 하나님 안에 평안히 머물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빌립보서 412,, 바울의 고백이 생각납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게 되었다.

(I know both how to be abased, and I know how to abound )

어떤 일 앞에서든 어떤 곳에서든 배부름과 배고픔, 풍부와 궁핍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며 사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 Every where and in all things I am instructed both to be full and to be hungry, both to abound and to suffer need )

 

광야 같은 인생 길에서 우리가 바울과 같은 믿음의 길을 걸어 갈 수 있는 비결은

낮은 자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형통할 때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바울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삶이 그 두가지를 다 알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비천하게만 산 인생이라면 풍요를 알지 못하기에 유혹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풍요한 삶만 살아간 인생이라면 비천의 아픔을 알지 못하기에 두려움에 쉽게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생이 힘들고 실수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 두 가지가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삶이 힘들고 고단할 때에는 형통함이라는 유혹에 빠지고,

삶이 형통할 때에는 고단한 삶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되는 거지요.

 

바울은 내가 풍부와 궁핍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며 사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단한 삶에서 배운 겸손이, 형통할 때 자신을 낮추게 만들었고,

형통한 삶에서 배운 감사가, 고단할 때 그 시간을 견딜 힘을 주었습니다.

 

바울의 믿음의 비결은 <겸손><감사>였지요.

형통할 때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하고,

고단할 때 자신의 삶이 낮아지는 겸손을 통해 그 고단함을 견뎌내는 삶,

바로 광야 같은 인생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의 비결입니다.

 

 

오늘 하루, 일이 술술 풀리는 형통이라는 길을 걸을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일이 곤하고 힘들 때, 그 광야를 통해 겸손을 가르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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