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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07:57

2020(73) – 공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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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3) 공정함 

                                                                                                                                    

(신명기 25:11~19)

  • 네 집에 두 종류의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 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

 

 

두 종류의 되는 내가 판단하려는 이 땅의 모든 것을 지칭합니다.

내가 판단의 주체가 될 때 온전하지 못한 나의 모든 판단은 공정하지 못한 잣대가 될 것입니다.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 추를 두라

온전하고 공정한 추는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께서 나의 판단을 이끌어 가시도록

내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라는 뜻이 됩니다.

 

공정한 삶을 위해 내가 오늘 나의 삶을 하나님께 어떻게 맡겨 드릴지를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동일하게 계십니다. 성령님으로.

그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든

아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심장에도

하나님은 동일한 모습으로 동일한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 계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정하심> 입니다.

 

세상에서의 공정은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공정은 이 모든 것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상황에서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 추를 두라는 말씀은 바로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성령님을 네 마음에 두라는 말씀이요

매순간 우리의 삶에서 우리 안에 살아 계신 성령 하나님을 인지하고 각성된 상태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모두에게 동일하신 성령님의 뜻에 따라 사람들을 대하고 일상을 사는 것이 어떤 삶인지를

계속 묵상하면서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오늘 제 하루의 삶을 통해 알게 하신 하나님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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