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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4) 내 자리와 내자리

                                                                                                                                    

(신명기 26:1~11)

  •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 이곳으로 인도하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담고 하나님 여호와깨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여호와의 제단 앞 에 놓을 것이며

 

 

슬기로운 의사 생활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나는 말씀입니다.

거기에는 두 전공의가 나오는데 한 명은 장겨울이고 다른 한 명은 안치홍입니다.

그 둘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둘 다 사랑하게 된 대상을 처음 보고 바로 사랑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중 대부분은 인생에서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만난 것처럼 운명적인 상대를 만나고 결혼에 이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자신이 보기에 짝으로 괜찮을 것 같은 사람을 고민하다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며 평생을 살게 되지요.

 

몇 주 전에 제가 아는 어떤 집사님이 <제 자리><제자리> 이야기로 제 생각을 많이 흔들어 놓으신 적이 있습니다. 제가 꾸는 <제 꿈>과 제 꿈너머의 꿈인 <하나님의 꿈>에 대하여 계속 묵상을 하고 있던 차라 그 이야기가 그렇게 제 마음에 깊이 와 닿았나 봅니다.

 

우리 대부분이 하게 되는 사랑이 <내 꿈>, <제 자리(My place)> 같은 사랑이라면

장겨울과 안치홍이 하게 된 사랑은 아마도 <하나님의 꿈>, <제자리(Right place)> 같은 사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 내가 받아들일 만한 배우자, 내가 내 의지로 선택한 <My person> 이 아니라

내게 운명적으로 주어진 사람 곧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Right Person> 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담고 하나님 여호와깨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소산물을 여호와의 제단 앞에 놓을 것이며

 

오늘 말씀에 보면 내게 주어진 내 인생이라는 삶의 소산물을

<내가 선택한 땅> my place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 right place에 가서

내 이름을 남기려고 <내가 선택한 곳> my place가 아니라,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  

<내 인생의 이름이라는 제단>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제단> 이라는 Right place에 놓으라 하십니다.

 

오늘 말씀으로 우리는 선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의지와 우리의 선택으로 만들어지는 삶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의 인생은 철저하게 하나님이 어디로 이끌어 가고자 하시는지를 깨닫고,

<내 이름>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생각하고 살아내고 죽어야 한다는 것을.

 

 

오늘 하루, 내 하루의 삶을 내 이름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제물로 드리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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