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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5) 항복이 회개요 행복이다

                                                                                                                                    

(신명기 27:1~10)

  •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에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하라

 

 

번제에는 탄원과 속죄 그리고 정화와 감사의 의미가 담겨 있었으므로 다듬지 않은 돌로 번제를 드린다는 것은 꾸미거나 위장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주께 회개하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의미합니다.

번제는 회개입니다.

 

화목제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는 자신을 인정하고, 그런 우리를 부인하고 우리에게 남겨 주신 십자가를 지고서 예수님을 좇는 제자로서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하나님께 서원하는 것입니다.

화목제는 십자가입니다.

 

꾸미지 않은 회개, 그리고 십자가를 달게 지는 삶, 그것이 바로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우리의 삶에 회복이 일어나고 기쁨이 살아나는 길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입고도 매순간 걱정과 염려로 살았던 저의 삶을 회개합니다.

그 걱정과 염려의 근원이 된 일들을 제게 주어진 십자가로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삶을 회개합니다.

회개와 십자가는 하나입니다. 회개하면 십자가요 회개하지 못하면

번제와 화목제가 하나인 것이지요.

 

U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우리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질 수 있는지 주님께서 물어 보시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의지로는 절대로 질 수 없는 십자가 라는 것을 이미 아시기 때문입니다. 다 아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는 그것을 해 낼 수 없어 라고 말씀하시기 보다 십자가를 질 수 있겠니? “ 라고 먼저 물으시지요.

 

U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우리가 그 십자가를 우리의 힘으로 질 수 있는 것처럼 대답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애를 쓰고는 이어지는 실패로 실망하고, 걱정과 염려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삽니다.

이 때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주님, 저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항복>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했던 것을 <회개>하고 즉시 <항복> 하는 순간 <행복>이 내 삶에 회복됩니다.

 

항복이 회개요

회개가 곧 행복입니다.

 

U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내 것이라 여기고 살았던 내 마음을 내가 절대로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할 때,

즉 내 마음이 내 영역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나는 주님의 지으신 형상 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을 사는 존재로 지어졌기에

어제를 감당할 수 없고

내일을 앞당겨 살아갈 수 없습니다.

 

지어진 대로 사는 삶이 바로 행복입니다.

 

어제를 기억하려 하고

내일을 감당하려 했던

저의 모든 시도들을

항복하고 회개할 때

저는 비로소 지으신 형상을 회복할 수 있고

행복을 제 삶에서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제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항복할 때

저의 행복은 비로소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제가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것들로 걱정과 염려가 시작될 때 즉각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께 회개하고 항복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그리고 그 내려놓아 비워진 자리를 채우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글로 옮기고 주변과 나누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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