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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7) 두 개의 서로 다른 언어

                                                                                                                                    

(신명기 28:15~24)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하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여 네게 이를 것이니
  • 네가 차지할 땅에서 마침내 너를 멸하실 것이며

 

 

불순종을 인하여, 복으로 주어진 땅이 우리가 죽을 저주의 땅으로 변할 수 있음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축복과 저주가 같은 길 위에 놓여 있음을 묵상하게 되는 아침입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누가 보아도 저주로 보이는 일들이 복으로 변할 수도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이 됩니다.

 

축복을 받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잊어버리고 마치 자기가 그것을 이룬 것인 양 생각하고 교만하게 행동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이어지는 경고에도 불순종의 삶을 거듭한다면 누가 보아도 축복이었던 그 일이 결국 그를 죽음으로 이끄는 저주의 길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누가 보아도 불행이요 슬픔이요 좌절과도 같은 고난의 여정 가운데 서 있다 할지라도 그 길을 허락하신 분 또한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깨서 자신을 사랑하시는 분임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간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주실 축복을 미리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 때에 준비된 축복을 받아 누리는 축복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 둘 사이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둘의 관계를 이해하는 지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축복과 저주, 이 두 단어 뒤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바로 <두 개의 서로 다른 언어>입니다.

 

성경에서 이야기 하시는 축복과 저주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어>입니다.

그 두 단어를 <인간의 언어>로 받아들이고 해석하기 시작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됩니다. 축복 조차도 저주로 변하는 비극적인 삶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그 두 단어를 <하나님의 언어>라고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순간 저주로 보이는 일들 조차도 축복을 향해 이어진 길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언어로 축복이 시작될 때

우리는 그 축복이 인간의 언어로 해석된 축복인지 하나님의 언어로도 축복인지를 묵상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저 육신의 눈에 보이고 들리는 대로 축복으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르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이들의 진정한 축복입니다.

 

인간의 언어로 바라볼 때, 저주로 보이는 일이 시작되고 있다면  

우리는 그 저주가 인간의 언어로 해석된 불행인지 하나님의 언어로도 저주인지를 묵상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저 육신의 눈에 보이고 들리는 대로 저주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르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이들의 진정한 축복입니다.

 

 

오늘 하루, 축복 또는 저주로 보이는 일이 내 인생에서 일어날 때 그것이 인간의 언어인지 하나님의 언어인지를 분별하려는 적극적인 시도가 내 삶을 이끌어 가는 훈련된 신앙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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