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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9) 믿음으로 기다리면 축복과 시련은 같은 것이된다

                                                                                                                                    

(신명기 28:58~68)

  •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말씀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지 않았을 때 우리에게 나타날 일이 오랜 재앙과 오랜 질병이라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특히 그 중에 오랜이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는데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이 <믿음><인내>라 여겨집니다.

우리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시간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마음에 두어야 할 것이 믿음으로 그 기도가 응답되기를 기다리는 것인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으로 당하는 고난의 시기가 있다면 이 또한 믿음과 인내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축복을 기다리든 고난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든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기다리는 인내 입니다.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때에 추실 것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냥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때에 멈추어 주실 것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다림 = 믿음 인 것입니다.

 

기다림을 배워가는 것이 바로 믿음의 자람이요 믿음의 삶인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기다려야 하는 모든 것들이 다 믿음으로 이어진 훈련이요 믿음의 단련인 것입니다.

그러니 기다려야 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다 믿음의 훈련이라 여기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제게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축복으로 여겨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하나님 나라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에도 축복이지요. 하지만 세상의 눈으로 보면 축복인데 하나님 나라의 시선으로는 축복인가?’ 라고 머리가 갸우뚱 해지는 그런 때도 꽤 많습니다. 이런 경우 그 축복이 시련과 함께 버무려진 상황으로 전개될 때가 많습니다. 분명히 축복인데 그 과정에 제가 가진 연약함이나 약점들이 부각되면서 제 마음은 시련의 날들을 지나갈 때가 있는거지요.

 

제게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시련으로 여겨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하나님 나라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에도 시련이지요. 하지만 세상의 눈으로 보면 시련인데 하나님 나라의 시선으로는 정말 시련인가?’ 라고 머리가 갸우뚱 해지는 그런 때도 꽤 많습니다. 이런 경우 그 시련이 가려진 축복과 함께 버무려진 상황으로 전개될 때가 많습니다. 분명히 시련인데 그 과정에 제가 가진 강점이 요소요소 적절하게 드러나면서 보기에는 시련인데 제 마음은 기쁨과 감사의 날들을 지나갈 때가 있는거지요.

 

사실 이 둘 다 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그 축복을 제 삶에서 누리기 위해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단어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믿음으로 기다림 입니다.

 

축복이든 시련이든 하나님 나라에서는 둘 다 같은 말입니다.

왜요?

축복도 시련을 그 안에 내재하고 있는 것이요,

시련도 축복을 잉태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기다릴 수만 있다면,

축복의 때에든 시련의 때에든 믿음으로 하나님의 다음 일하심을 기다릴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은 언제나 축복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축복이라 여겨지는 일들 앞에서 교만히 행하지 않고 잠잠히 앉아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오늘 하루, 시련으로 느껴지는 시간 앞에서 낙심하지 않고 잠잠히 앉아서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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