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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3) 하나님의 은혜, “ 발견하셨다

                                                                                                                                    

 

(신명기 31:30~32:14)

  •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 He found him in a desert land, and in the waste howling wilderness, he led him about, instructed him, and he kept him as the apple of his eyes )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유산이라고 하십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당신의 자녀라고 하셨지요.

사람이 전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물질도 형통도 권세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도하셨고 가르치셨으며 눈동자처럼 지키신 그들을

먹을 것과 마실 물이 없는 사막에서, 짐승들이 울부짖는 위험천만한 광야에서 발견하셨다 (Found)

라고 하십니다.

 

오늘 이 발견하셨다 (Found) “ 라는 문구를 묵상합니다.

그렇게 중요한 사람들을 왜 사막에서 광야에서 발견하셨다고 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드시는 그리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사막과 광야에서 발견하시는 거라 하십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른다면 우리 또한 하나님이 발견하길 원하시는 사람들을 사막과 광야에서 발견해야 한다 하십니다.

 

그런데 궁금해 지는 것은 왜 만났다 라고 하지 않으시고 발견하였다 라고 하시는 걸까요?

 

묵상 중에 주시는 마음은 그 두 가지가 아주 다른 것이라는 것입니다.

발견하는 것은 한 쪽에서만 결심을 해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나는 것은 양쪽이 다 동참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비록 자신들을 발견하신 하나님을 마주 바라보지 못했기에

자신들을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지만,

이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끄셨고, 가르치셨고, 지키셨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발견하였다> 라는 오늘 이 성경의 구절은 철저하게 <은혜와 은총> 입니다.

우리가 무지하거나 교만하거나 믿음이 없어서 사막으로 광야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한다 해도

우리의 행동과는 상관없이 우리를 이끄셨고 가르치셨고 지키셨으니 이게 은혜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의 저 또한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를 바 전혀 없는 무지한 자임에도

그런 저를 이끄셨고 가르치셨고 지키셨으니

저 또한 그런 가운데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이 발견하신 사람들을 동일한 마음으로

이끌고 가르치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저를 마주 바라보지 않는다고 해도 말입니다.

 

제 눈에 발견된 하나님의 울타리 밖 양들은

제가 발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발견하신 것입니다.

다만 저의 눈을 통해서 발견하신 것 뿐입니다.

 

저의 눈을 통하신 것이 또한 은혜요 은총입니다.

무지한 제가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니까요.

 

 

오늘 하루,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영혼들을 대할 때 저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저의 헌신이 아니라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은총임을 알아가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제가 발견하도록 도우시는 은혜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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