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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5) 두려움을 이기는 힘, 경외감

                                                                                                                                    

 

(신명기 32:37~52)

  • 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 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두려움과 경외함의 차이를 묵상합니다.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신발을 벗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신발을 벗었습니다.

두려움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경외감 때문이었을까요?

 

불타는 나무 아래에서 신발을 벗었던 80살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려 4번이나 못 가겠다고 버텼습니다.

바로에게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지 못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바로가 더 두려웠던 것일까요?

 

물이 없다고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서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하셨지만

모세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나머지 반석을 지팡이로 치는 불순종을 범합니다.

그가 정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화를 낸 것일까요?

전능하심에도 불구하고 몇 번씩이나 물 때문에 모두를 힘들게 하시는 하나님께 화를 낸 것은 아닐까요?

그게 어느 쪽이든 모세는 하나님이 두렵지 않았나 봅니다.

 

두려워서 명령에 따르는 것을 우리는 복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로 명령에 따르는 것을 순종이라고 하지요.

복종하는 것이라면 두려운 것이요

순종하는 것이라면 경외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처음에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신발을 벗었을 지 모르지만

바로가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서 못 가겠다고 했을 지는 모르지만

그는 결국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그리고 두려움 가운데서도 바로에게 나아갔습니다.

 

모세가

바로라는 큰 존재를 두려워하면서도 즉시 라고 말하며 바로에게 갔다면

그것은 순종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무서워서 복종한 것에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든 하나님이든 복종한 것이라면 그것은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움으로 우리를 다스리지 않으십니다.

중요한 것은 모세가 바로를 향한 두려움을 여전히 가진 채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바로에게로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경외감은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입니다.

모세가 여전히 바로를 두려워 했지만 믿음으로 그에게로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모세가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가지지 말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을 믿음 없다 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두려움 가운데서도 당신을 신뢰함으로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분은 경외로운 분입니다.

 

저도 세상이 두렵습니다.

저에게 다가올 도전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가슴에 품고도 그 두려운 세상으로 걸어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실 것이니까요.

 

오늘 하루, 두려움이 내 안에서 올라올 때. 그 두려움이 나를 비웃을 때, 그렇게 작아진 나를 탓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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