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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6) 내가 죽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살겠지요

                                                                                                                                    

 

(로마서 7:1~6)

  •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는 죄의 정욕이 우리로 사망의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 이제는 우리가 십자가로 인하여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육신이 십자가에서 죽어 더 이상 육의 정욕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긴다는 것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육이 죽고 영이 살았다는 것,

그래서 우리가 더 이상 정욕에 매이지 않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긴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영의 새로운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육이 죽었다는 것은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멈추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바라고 원하시는 것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기 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구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데 찬양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라는 찬양입니다.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나는 없고 주만 있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 이루리.

 

내 안에서 내가 산다면 육체의 열매 맺으며

내 안에서 주가 산다면 성령의 열매를 맺으리

 

내 안에서 내가 산다는 것은

내가 바라고 내가 원하는 것을 우선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사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죽겠지요.

내가 사는 만큼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되 다른 사람들이 희생되거나 고통을 겪겠지요.

이것이 바로 육체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래서야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겠습니까?

 

내 안에서 주가 산다는 것은

내가 바라고 내가 원하는 것을 내려 놓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보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죽지 않고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어줄 수 없기에

내가 죽고 주가 살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주가 산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나보다 우선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죽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살겠지요.

내가 죽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되 내가 희생되거나 고통을 겪겠지요.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 내 삶이 내가 사는 것이 우선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삶이 우선되는 그런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가 죽어서 다른 사람이 사는 것을 기뻐하는 그런 삶을 살 때, 이 땅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것이고, 한 명이라도 더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산 제물이 되는 하루를 살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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