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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7) 영적 파수꾼 세우기

                                                                                                                                    

 

(로마서 8:1~11)

 

 

내가 무엇을 따르는 가에 따라 영의 사람이 될 수도 육의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육신의 끝은 사망에 이르고 영의 끝은 평안에 이르게 된다는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매순간 제가 육을 따를지 영을 따를지 고민하는 깨어 있는 삶 살길 기도합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묵상합니다.

그 갈림길에서 육의 선택이 아니라 영의 선택을 하려면 파수꾼을 잘 두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파수꾼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파수꾼은 높은 망루에 서서 위험을 가장 빨리 감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위험을 알리는 사람이지요.

하지만 파수꾼은 그 위험을 없애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위험을 없애는 것은 군대가 할 일이겠지요.

 

우리의 삶을 지키는 파수꾼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매순간 육이 우리를 사망으로 이끌어가지 않도록 영적 파수꾼을 잘 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파수꾼은 제가 육의 유혹에 이끌리는 순간을 감지하고 그 위험을 알리는 역할을 할 뿐

제게 닥쳐올 위험을 없애 주거나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 위험을 없애 주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니까요.

 

우리는 위험을 감지하였을 때 두 손을 모으고 성령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제게 그 위험을 이겨낼 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육이 영을 지배하고 저를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빠트리지 않도록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결국 우리의 삶은

기도할 시간을 가질 수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이되겠지요.

 

위험을 먼저 감지하는 것이 그 첫번째요

내가 그 위험을 제거할 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그 두번째요

그 힘을 가지신 성령 하나님께 제 삶을 맡겨 드리는 것이 그 세번째입니다.

 

이 세가지가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제게 다가오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제가 다가오는 위험을 최대한 빨리 감지하는 것입니다.

제가 늘 깨어 있어서 위험을 빨리 감지한다면 저는 기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위험으로 부터 제 자신을 지킬 수 있겠지요.

 

오늘 제 삶이 항상 파수꾼을 망루에 세우고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늘 깨어 있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저를 도우시기도 전에 저의 어리석은 육신이 죄에 빠져 저의 삶을 망가트리지 않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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