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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4) <징벌적 재앙> 을 <징벌적 은혜> 로 바꾸는 길, <엎드림>

                                                                                                                                    

 

(로마서 15:14~21)

  •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주의 나심과 그 분이 전하신 진리를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그분을 보고 진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전하시는 진리를 듣지 못한 무지한 이들이 불현듯 깨닫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을 전하는 고귀한 그 헌신이 그리고 그 마음이 이 모든 기적적인 일들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가 창궐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의 복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 성경에 의지하여 나라를 일으켰고, 가치를 세웠고, 중심을 지녀온 미국이라는 나라가 인종을 차별하고 맘몬의 영이 횡행하며 교회가 사라지고 온나라가 환락의 중심이 되는 멸망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직도 미국을 사랑하시나 봅니다. 그 땅에 비록 최악의 지도자가 권세를 잡았고 코로나가 그 땅을 덮쳐 수십만명이 목숨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나라의 가치와 기초는 뿌리 채 뽑혀 나갔고, 미래가 사라져 버리는 징벌을 당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징벌을 은혜로 바꾸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그리고 진리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을 뿐 아니라 굳이 알려고 조차도 하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물질과 권력이라는 사단의 도구에 눈멀었던 위정자들이 다시금 성경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이것이 바로 기적일 것입니다. 바로 징벌적 은혜입니다.

 

이탈리아로 시작하여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로 이어진 코로나는 또 어떠합니까? 대표적인 복음 선진국이었던 이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사단의 달콤한 속임수에 영혼을 빼앗긴 채로 살아온 날들이 얼마입니까? 교회가 나이트클럽으로 변하고 헌신과 사랑은 권력과 물질로 변질되어 버린게 언제입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아직도 사랑하시나 봅니다. 하나님을 떠났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한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놀라운 회심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신앙의 부흥이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놀라운 기적은 어느 날 갑자기 코로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죄 투성이인 우리가 우리의 한계를 고백하고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엎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징벌적 은혜입니다.

 

한국을 생각합니다. 이단교회들로 인하여 뜨거운 믿음의 DNA들이 오염되었고, 믿지 않음 보다 더 치명적인 이단적 믿음이 이 고귀한 나라를 흑암으로 물들이는 참담한 상황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징벌적 은혜로 말미암아 신천지가 일거에 드러나고 처단되었습니다. 이단화 되었던 일부 극우 정치적인 교회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뿌리 채 뽑혀 나가고 있습니다. 타락의 길로 달려가던 한국 교회에 영적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비록 우리의 현재 상황은 다시 고단한 코로나의 재확산이라는 징벌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다시 영적으로 깨끗한 나라로 만들어 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징벌적 상황이 은혜로 변화되는 것,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 기적이 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를 바라보는 <우리의 초점> 일 것입니다.

 

코로나를 이집트에 내리셨던 10번째 재앙에 비유한다면

우리는 어린 양을 잡아 문지방에 피를 바름으로 이 재앙을 넘어가야 합니다.

이 어린 양은 바로 우리의 교만입니다. 바리새인들과 같은 이기적인 믿음입니다.

교만을 잡아 피를 흘려야 합니다. 그저 입으로만 성경을 그리고 하나님을 외치는, 그래서 바리새인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우리의 거짓 믿음, 회칠한 믿음을 죽여 각자의 마음의 문설주에 발라야 합니다.

그것 만이 지금의 이 <징벌적 재앙> <징벌적 은혜> 로 변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가장 빠른 시간에 즉시 무릎을 끓어 엎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중심을 드린 회개로 돌아서야 합니다.

비난에서, 정죄에서, 분노에서, 손가락질에서 비관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그 길만이 이 민족을 전염병에서 구하는 유일한 길이요

그 길만이 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을 멸망에서부터 구하는 길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치료제가 그리고 백신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현 상황의 본질이 아닙니다.

치료제를 위해서 백신 개발을 위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지적 능력을 발휘하고 노력해야 하겠지만

지금 우리에게 진실로 필요한 것은 각자의 마음에 성령님께서 엎드려라 명령하실 때 장소와 시간을 막론하고 즉각 엎드리는 것입니다. <거룩한 무릎>이 이 <징벌적 재앙><징벌적 은혜>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오늘 제 삶이 저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즉각적인 엎드림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런 하루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제 안에 있던 분노, 비판, 비관을 즉각 멈추고 거룩한 무릎을 끓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 땅의 신앙 하는 모든 이들이 동일한 마음으로 바닥에 납작 엎드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선하신 치유하심이 이 지구촌에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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