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mission

Daily QT

2020.09.30 10:40

2020(128) – 시선 처리

댓글 0 조회 수 204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20(128) 시선 처리

                                                                                                                                    

 

(예레미야 39:1~18)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아니하리라.
  • 네가 칼에 죽지아니하고 네가 노략물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

 

 

하나님께서 오늘 예레미야 말씀에서 주시는 아래의 말씀들에 마음이 꽃힙니다.

 

나 여호와가 (누가)

그날에 (언제)

너를 구원하리니 (무엇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아니하리라 (어떻게 하겠다)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나로부터 얻을 것은 1)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 네가 나로부터 얻을 것은 2)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예비하신 때인 그 날에 모든 권능을 가진 것 같은 사람들(바벨론)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은 사람들이 바벨론이나 세상이 가진 칼과 힘에 죽지 않도록 목숨을 능히 구해 내실 것을 오늘 예레미야를 통해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이 곧 저와 제 아들 제 딸에게 주시는 말씀과도 같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는 현실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의 상황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놓인 아들의 삶이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며 그 모든 고단한 날들이 지속되는 동안 세상의 그 어떤 환란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온전히 믿는 저의 아들의 삶을 무너뜨리지 못할 것을 알게 하십니다.

 

비록 11개월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 같고 11개월 전으로 모든 시계가 되돌아가 버린 듯한 시간에 갇힌 딸이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며 그 모든 고단한 날들이 지속되는 동안 세상의 그 어떤 환란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온전히 믿는 저의 딸의 삶을 무너뜨리지 못할 것을 알게 하십니다.

 

비록 일터사역자로 보낸 17년이라는 시간이 아무 보람도 없이 산 듯 하고, 아무런 열매도 없는 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공허한 상황을 견뎌내야 하는 사명자로서의 삶이 힘들고 고단하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며 그 모든 고단한 날들이 지속되는 동안 세상의 그 어떤 도전과 공격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온전히 믿는 저의 삶을 무너뜨리지 못할 것을 알게 하신 오늘 아침 이 주신 말씀을 인해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제 큐티 말씀처럼 저는 아들은 딸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해 내었는가가 아니라 매순간 우리들의 중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지를 불꽃 같은 눈동자로 바라보시는 하나님과 초점을 맞추며 지나온 길이나 다가올 영광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길 끝에 하나님의 때가 이르고, 그 길 끝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열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온전히 믿는 은총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제 아들의 제 딸의 그리고 저의 중심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제 삶이 제 아들의 삶이 제 딸의 삶이 매순간 하나님의 시선을 향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6 2020(140) – 끝까지 견뎌내라  new 바울 2020.10.29 0
2355 2020(139) –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작점으로 나아가는 용기   바울 2020.10.24 16
2354 2020(138) – 실패가 은혜로 변하는 놀라운 단어, 두려움   바울 2020.10.22 33
2353 2020(137) – <반드시> 가 아니라 <충실히>   바울 2020.10.19 59
2352 2020(136) – 두려움에 대하여   바울 2020.10.18 62
2351 2020(135) – <마지막>, 그 <새로운 시작>에 대하여   바울 2020.10.16 74
2350 2020(134) – 하나님과 나의 영적거리   바울 2020.10.14 79
2349 2020(133) – 약속을 믿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바울 2020.10.12 89
2348 2020(132) – 재앙 중 소망의 빛, 십자가   바울 2020.10.11 99
2347 2020(131) – 속이는 자, 우상   바울 2020.10.07 135
2346 2020(130) – 실수가 반복되면 속임이 된다   바울 2020.10.05 143
» 2020(128) – 시선 처리   바울 2020.09.30 204
2344 2020(127) – 사명자로 사는 길   바울 2020.09.29 202
2343 2020(126) – 옳은 길을 선택하는 용기   바울 2020.09.26 256
2342 2020(125) – 영적 소독제 (Spiritual Sanitizer)   바울 2020.09.22 321
2341 2020(124) – 두 가지의 때   바울 2020.09.19 328
2340 2020(123) – 순종   바울 2020.09.16 344
2339 2020(122) – 움직이지 않는 만큼이 은혜다   바울 2020.09.14 350
2338 2020(121) -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바울 2020.09.10 347
2337 2020(120) – 본분을 지키는 삶   바울 2020.09.09 37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8 Next ›
/ 118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