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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40) 끝까지 견뎌내라

                                                                                                                                    

 

(예레미야 51:41~53)

  • 칼을 피한 자들이여 멈추지 말고 걸어가라.
  •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칼을 피하였지만 아직 여호와는 아직 멀리 계시니

멈추지 말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계속 걸어가라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바벨론이라는 하나의 고난을 넘어섰지만 포로 된 이스라엘의 삶은 아직 그대로 입니다.

현실은 아직도 고단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멀고 험난한 것이지요.

그래도 실망하고 낙담하여 거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거취를 두고 고민하던 하나의 큰 고비는 마무리 되었지만 제 마음은 아직도 깊은 방황 속입니다.

제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여전히 멀고 험난하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꿈>을 향해 걷는 길을 멈추지 말아라 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여전히 방황하는 제 삶의 모습에 실망하지 말고 힘을 내서 그 길을 계속 가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네 마음이 예루살렘을 계속 품는 거다

 

아무리 고단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가운데 있다고 해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단단하게 서지 못하고 계속해서 흔들리는 연약함 가운데 있다고 해도

끝까지 하나님을 놓지 않고 붙잡고 있을 수만 있다면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은 결국 제 삶에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끝까지 마음에 두는 것이란, 제가 가야 할 곳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는 것이고,

제 꿈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꿈을 끝까지 붙잡고 걸어가는 삶이란,

끝까지 견뎌 내는 것 입니다.

 

이 힘은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에서 만 옵니다.

즉 저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절대로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 상황에서 그 꿈을 내가 믿을 때,

나는 이 고단한 날들을 견뎌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바벨론이 가장 강성했을 때 바벨론의 몰락을 예레미야가 믿음으로 선포했던 것처럼,

깊고 끝이 보이지 않는 최악의 어둠이 삶을 둘러쌌을 때,

바로 그때 하나님을 믿음으로 선포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에 닥친 고난을 끝까지 견뎌낼 수 있습니다.

 

세상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어떻게든 신뢰하게 해 달라고 엎드려 끝까지 기도할 때

내 삶은 내 꿈을 넘어 하나님의 꿈이 될 것입니다.

 

 

오늘 제 삶이,

제 꿈을 바라보다 무릎을 꺾고 마는 삶이 아니라,

끝까지 견뎌내어 제 꿈 너머 하나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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