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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몸을 지켜야, 마음도 지킨다

                                                                                                                                    

 

(마태복음 4:1~11)

  •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주리신 예수님께로 시험하는 자 곧 사단이 나아왔습니다.

육신이 연약해 진 틈을 타 시험이 임한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리고 흔들릴 때 시험과 유혹이 임합니다.

그런 때에 우리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요?

 

사단은 자신이 공격할 수 있는 대상 밖에 공격할 수 없습니다.

비록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고 연약해 졌다고 해도, 사단은 우리 마음을 직접 공략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영에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사단이 마음을 직접 공격할 수 없는 것이지요.

 

사단이 공격할 것은 연약한 죄의 덩어리인 우리의 육신입니다.

그러니 몸을 강건하게 지키는 것이 바로 마음을 사단으로부터 죄로부터 지키는 일입니다.

몸이 무너지면 우리의 마음도 무너집니다.

사단이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무너지는 것이지요.

 

정욕에 빠진다는 것, 육체의 쾌락이라는 유혹에 빠지는 것입니다.

물욕에 빠진다는 것, 물질이 주는 기쁨에 내 자신을 내어 주는 것입니다.

권력욕에 빠지는 것, 힘에 가져다 주는 짜릿한 즐거움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입니다.

 

<몸을 지킨다는 것>

정욕, 물욕, 권력욕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몸을 지켜내는 것,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사명입니다.

몸을 지켜낼 수 있으면 마음도 지켜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육은 영적인 존재인 사단의 공격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몸을 스스로 지켜 낼 능력이 없으니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몸을 지켜 주시도록 해야 합니다.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에 힘쓰며 살아갈 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몸을 지켜 주실 것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믿음이 우리의 연약한 몸을 지켜내는 비결입니다.

 

오늘 하루,

내 연약한 육신이 사단을 이길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사단이 이길 수 없는 성령님에게 의지하는 매순간의 삶을 살아가도록

내 하루의 시간들을 채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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