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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2) Mercy(자비), not Sacrifice(제사)

                                                                                                                                    

 

(마태복음 12:1~21)

  • 나는 자비 (Mercy)를 원하고 제사 (Sacrifice)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희생제사보다 자비를 더 원하신다 하시는 예수님의 오늘 말씀을 가슴팍에 새기며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희생을 받으시는 것보다 자비 베푸시기를 더 원하십니다.

나의 희생을 통해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는 예배의 자세보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을 믿으며 그런 하나님을 더욱 알기 원하는 우리를 더 기다리시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단 한 번 피의 제사로 희생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누리려 하기 보다

우리의 거룩한 희생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자비를 누리길 더 원하시죠.

 

내 권리를 먼저 주장하기 보다 상대방의 바라는 것을 먼저 돌아보는 마음,

내 형편과 어려움을 먼저 이야기 하기보다 상대방의 형편과 어려움을 먼저 받아들이는 마음,

내게 돌아올지 모를 불이익에 먼저 몸을 사리고 방어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울타리가 돼 주는 마음,

이 모든 마음이 거룩한 희생이며 다른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마음입니다.

 

희생 보다 자비를 먼저 구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일상의 삶에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 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나의 희생 곧 나의 양보와 권리포기와 내어 줌을 통해

그 하나님의 나라는 빛으로 소금으로 임할 것입니다.

 

그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일을 하되 ( Do Right Things )

바로 지금 ( Now )

내가 있는 바로 그 곳에서 ( Here )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

내가 먼저 양보하고 내가 먼저 권리를 내려놓고 내가 먼저 내 것을 내어주는 삶을 살아

내 주변을 하나님의 나라로 그리고 천국으로 만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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