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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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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두려움이 기적으로 이끈다
[579]
빛의 사도
2009.02.08
19793
122
너와 더불어 먹고 마실 수 있는 열매맺는 나무가 되어라
[1278]
빛의 사도
2009.02.07
27169
121
오늘 나의 삶을 흠없는 어린 양으로 드리자
[2]
빛의 사도
2009.02.06
8257
120
부르실 때까지 기다리는 믿음을 주소서
[30]
빛의 사도
2009.02.05
8480
119
마시기 싫은 잔...그 잔이 성령의 세례로 이끄는 잔이다
[69]
빛의 사도
2009.02.04
8942
118
온유와 겸손을 주께 배우는 하루
[80]
빛의 사도
2009.02.03
8980
117
자존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
[652]
빛의 사도
2009.02.02
16066
116
늘 기도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라
[1]
빛의 사도
2009.02.01
8394
115
아빠를 신뢰하는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신뢰하자
[521]
빛의 사도
2009.01.31
13391
114
믿음은 일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4]
빛의 사도
2009.01.30
8221
113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것이 능력이다
[3]
빛의 사도
2009.01.29
8261
112
오늘... 내 안의 천국
[7]
빛의 사도
2009.01.28
8538
111
(1월27일) 너를 부인함이 겸손이라
[3]
빛의 사도
2009.01.28
12728
110
십자가와 부활이 믿음의 본질입니다
[3]
빛의 사도
2009.01.26
8242
109
(1월25일) 기적이 아니라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6]
빛의 사도
2009.01.26
13204
108
내겐 떡, 믿음 없는 그들에게는 부스러기
[943]
빛의 사도
2009.01.24
21643
107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
[184]
빛의 사도
2009.01.23
10382
106
결국 나는 승리할 것이다
[123]
빛의 사도
2009.01.22
12600
105
오늘 나는 하나님의 기적의 증거가 된다
[87]
빛의 사도
2009.01.21
9679
104
행복한 십자가
[4]
빛의 사도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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