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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묵상 – 긍휼 (5일차) : 2020(50) – 성령충만이 부활임을 알게 된 것이 긍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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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4.14 | 1887 |
2268 |
고난주간 묵상 – 긍휼 (4일차) : 2020(49) – 누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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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4.10 | 1943 |
2267 |
고난주간 묵상 – 긍휼 (3일차) : 2020(48) – 가장 완벽한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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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4.08 | 2003 |
2266 |
고난주간 묵상 – 긍휼 (2일차) : 2020(47) – 포기하지 않고 기회를 주는 것이 긍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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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4.08 | 1943 |
2265 |
고난주간 묵상 – 긍휼 (1일차) : 2020(46) – 마지막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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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4.07 |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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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5) – 주인이 종 되고, 종이 주인 된 안타까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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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4.05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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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4) – 배구공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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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4.03 |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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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3) – 두려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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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30 | 2014 |
2261 |
2020(42) – 광야가 축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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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26 | 2011 |
2260 |
2020(41) – 고통이 사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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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25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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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0) – 사인(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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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24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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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9) – 사람과의 거리, 마음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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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19 | 1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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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8) – 들여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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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15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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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7) – 유월절의 본질은 <거룩함>이 아니라 <희생>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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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12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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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6) – 유월절의 준비일, 그 놀라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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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11 | 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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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5) – 올바른 헌신의 이유,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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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07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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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4) – 하나됨, 그 불가능한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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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06 | 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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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3) – 눈을 드는 것, 거룩한 용기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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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05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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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 – 실패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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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04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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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 – 담대함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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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 2020.03.03 |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