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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9) – 예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관계의 대상이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19:28~40)

  •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기를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 하소서 하니

  •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를 지르리라

     

    많은 기적을 행하신 그래서 무리들의 환호 가운데 계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날, 제자들은 한껏 흥분하여 외칩니다. 찬송하라 주의 이름으로 오신 우리의 왕 예수님을 찬양하라. 그의 오심이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하나님께는 영광이라 라고 말입니다. 온갖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 무리 중에 섞여 있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지 않는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의 외침이 신성모독이라 말하며 불편해 하며 예수님에게 그 외침을 멈추어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모욕해서 라고 말은 하고는 있지만 실상은 자신들보다 더 인기가 있는 예수님에 대한 질투가 그 마음의 본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무리들도 심지어는 제자들 까지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어서 라기 보다는 에수님이 베푸시는 기적들과 말씀들에 환호하는 것이기에 그들의 외침은 공허하게만 들립니다.

     

     

    1. 연구와 묵상

    제자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라고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생명이 없는 돌들이 소리를 지른다는 말을 묵상하는데 제자들의 이 외침이 마치 돌들이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십니다.

     

    3년을 예수님 곁에서 함께 한 제자들의 외침이 돌들이 내는 소리와 같다..이 부분을 묵상하게 됩니다.

     

    묵상 중에 하나님은 <내용>이 아니라 <존재>에 대하여 생각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고 내게 무엇을 보여주셨다는 <내용> 때문에 내가 그분을 따른다 가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존재>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기적을 보여주셨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신뢰하고 따른다 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관계의 대상이어야 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경배하여 외친 것은 <내용> 즉 예수님이 행하신 능력을 보고 이해한 때문이었지만,

예수님은 <존재>로 오신 분이셨기에,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전혀 이해못하는 돌들도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2. 느낀 점

우리는 이해해야만 따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항상 이성적으로 보려고 하고 그래야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해하고 판단하고 놀라야만 따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비록 지능을 가졌지만 당신은 우리의 삶이 저 돌들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일하시고 알 수 없는 시간표로 다니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해를 바탕으로 그분을 따른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해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내 삶에 보여주시는 <내용>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누구라는 <존재> 또는 나와의 <관계>로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이 나를 만드신 <존재> 임을 받아들이고

그 분이 나의 아바 아버지가 되신다는 <관계>를 받아들일 때

그 분이 지금 내 삶에 보여주시는 <내용>이 미치는 영향력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이 줄어들 때 나는 비로소 나의 하나님을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시고 내가 그분의 아들이라는 시선으로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바라볼 때

나는 비로소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내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 결단과 적용

- 오늘 하루, 내 삶에 일어나는 일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고 내가 그분의 아들임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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