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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다시 꿈꾸는 세상을 위하여 - 11.2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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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처음에는 누구나 조그만 뚝배기지만, 책임을 지고 또 고통을 견디어 가다 보면 솥같이 커다란 마음으로 자랄 수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망각과 기억 중, 행복을 추구하는 데는 망각이 더 쓸모 있다.

I. 화는 마음이 느끼는 통증이다.

I. 분노란 내가 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 생기는 것이다.

I. 혼란스러움은 퇴비와 같다. 맞부닥치면 냄새가 고약하지만 퇴비 없이 자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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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위임은 위험을 감수하는 과정 이며, 그 과정을 통해서 직원들은 매니저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게 된다.

리더라면 대부분 알고 있지만 실제 해보면 이 “ 위험을 감수하는 과정 “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해 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교수님의 예를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그는 크게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학생을 제자로 맞아들이는 위험을 감수했다고 합니다.

그 제자 또한 자신의 잠재력에 대한 가능성을 믿지 못한 것은 물론, 자신을 고용한 교수님이 어떤 위험을 감수하여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다고 해요.

그러나 그 교수님은 그를 신뢰하고, 수 년이 걸릴 자신의 논문 작업에 그를 동참시키는 위험을 감수 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 교수님의 논문이 “ 한국인 최고 50인 과학자의 논문 “으로 선정 되었고

그 제자의 이름은 그 논문의 공동저자로 올랐다고 합니다. 그의 위험 감수로 제자의 숨은 재능과 가능성의 삶 열린 것이지요.

 

진정한 변화는 자신의 자발적인 의지로 추구되는 삶에서만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학생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요?


일터사도 김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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