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겸손한 삶을 위하여 - 8월22일 > 자료실

I.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자리에 대한 집착을 비울 때 오히려 더 좋은 기회를 얻는다.

I. 내 마음이 앞서면 야심이 되지만, 상대를 배려하면 진심이 된다.

I. 매일매일 경계하고 뽑아 버리지 않으면 잡초처럼 무성해 지는 것이 교만이다.

I. 버스가 어디로 갈지를 정하는 것 보다 좋은 사람을 태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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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란 말이 있습니다.

참 좋은 말이지요?

나의 조그만 배려가 어떤 이에게는 큰 용기를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한 주간은 내가 조금 더 움직이는 삶을 살아 보자고 다짐합니다.

나도 조금, 다른 사람도 같이 조금씩 더 움직이면 모두가 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