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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겸손한 삶을 위하여 - 9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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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게 없었다
.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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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내 삶에 들어 왔을 때, 그보다 더한 고난이 닥칠 수도 있었음을 생각합니다.

수 년간 형통한 삶을 살았다고 느껴질 때, 그 삶을 누릴 자격이 내게 있는지를 생각합니다.

 

삶이 힘들어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을 때, 더 심각한 고난이 내게 닥치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자격 보다 많이 누린다고 느껴질 때, 넘치는 부분 이웃과 나누는 삶을 꿈꿔봅니다.

 

몸을 낮추는 것만으로도, 내 삶은 감사와 나눔이 이끌어 갑니다.



빛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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