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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겸손한 삶을 위하여 - 11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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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로마는 거둔 만큼 쓸 때 강대한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쓸 만큼 거두기 시작할 때 패망이 시작되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받는 행복보다 주는 행복이 더 크고, 주는 행복보다 깨닫는 행복이 더 크고 가치 있는 행복이다.

I. 없는 것을 가지려고 애쓰기보다,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참 지혜이다.

I.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참 가치를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없는 것을 구하려는 목표를 세우는 순간, 우리는 두려움이라는 괴물의 목표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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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아니라 3등을 목표로 삶을 살아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잔잔하게 와 닿았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행복인 1등이 아니라

내게 꼭 필요한 행복인 3등을 향하여 달려가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두려움을 주는 1등이 아니라, 3등을 목표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몇 등 이신가요?

 

행복한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빛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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